아름다운 애리조나의 1년 풍경 - 2022년 애리조나 달력

매년 연말에 애리조나 풍경 달력을 챙겨 보내주시는 분이 올해도 어김없이 2022년 달력을 보내주셨다. 매년 조금씩 다른 애리조나의 이곳저곳을 보는 재미가 솔솔 하다. 내가 사는 이 아름다운 애리조나를 혼자만 즐기기 아까우니, 포스팅을 통해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해볼까 한다.

 

이번 달력 사진은 다 스캔을 했다. 그랬더니 약간 아날로그 레트로 감성 나는 색감이 되었다.

 

커버 포함 13가지 얼굴의 애리조나

 

커버

Monument Valley

(Picture: Mark Laverman)

 

2022년 애리조나 달력의 커버는 모뉴먼트 밸리와 인디언 의상을 입은 분이

아름다운 애리조나의 석양을 배경으로 멋진 장관을 만들어 주었다.

 

모뉴먼트밸리(Monument Valley)는 아메리카 합중국 서남부의 유타주 남부로부터 애리조나주 북부에 걸쳐 퍼지는 지역 일대의 명칭이다. 메사라고 하는 테이블형의 대지나 한층 더 침식이 진행되었다. 뷰트라고 하는 바위 산이 점재해, 마치 기념비(모뉴먼트)가 줄지어 있는 경관을 나타내고 있는 것부터 이 이름이 지어진 것이다. 예부터의 나바호족 거주지역으로, 거류지가 된 현재는, 그 일부는 나바호족관할 아래 일반적으로 개방하는 형태로 공개되고 있어 나바호족의 성지라고도 불려 유명한 관광지가 되고 있다. - 위키피디아 발췌

1월

Sycamore Canyon, North Arizona

(Picture: Russ Glindmeier)


2월

Superstition Mountains, Central Arizona

(Picture: Richard Strange)


3월

Picacho Peak, Southern Arizona

(Picture: Russ Glindmeier)


4월

Superstition Mountains, Central Arizona

(Picture: Matt Cohen)

 

 

[미국판 전설의 고향] 피닉스 근교 Superstition Mountains의 금광 전설

피닉스와 근교도시 동부쪽에 수퍼스티션 마운튼즈(Superstition Mountains, 직역: 미신산맥)라는 산악지역이 있어요. 오늘은 이 산맥에 얽혀있는 전설을 이야기 할까 해요. 이하 글에서는 수퍼스티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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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Cathedral Rock, Sedona

(Picture: Rusty Childress)

 

세도나는 붉은 암석으로 유명한 관광명소다.

붉은 암석을 보러 세도나에 많이도 방문하고, 이곳 땅에서 좋은 기운이 올라온다고 해서

뉴에이지 명상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이 찾는다.

 

 

애리조나 로드트립 ⑤ 좋은 기운 가득 붉은 암석 세상 Sedona

피닉스(Phoenix)에서 부터 고속도로 I-17을 타고, 애리조나 주 도로 AZ-179로 갈아 탄 후 가고 또 가고. 드디어 세도나(Sedona)에 도착했습니다. 세도나는 꽤 유명한 관광지예요. 그런데도 시에서 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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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Sunflowers, Flagstaff

(Picture: Ken Swartz)


7월

Watson Lake, Prescott

(Picture: Marcus Reinkensmeier)

 

 

애리조나 프레스킷의 코트하우스 플라자 Courthouse Plaza in Prescott, AZ

Prescott (프레스킷)은 피닉스에서 북서쪽으로 2시간 쯤 거리에 있어요. 애리조나에서는 이 도시를 프레스캇이 아닌 프레스킷으로 발음하는데 그 이유는 자세히 모르겠고요. 아무튼 애리조나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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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Mule Mountains, Near Bisbee

(Picture: Dave MacDougal)


9월

Tonton National Forest, Central Arizona

(Picture: Rober Silberblatt)

 

보름달이 엄청 둥글고 크게 찍혔다. 합성인가 싶을 정도다.

사막의 하늘 저 뒤로 뜨고 있는 훤한 보름달이 참 아름답다.


10월

Harte Prairie, Flagstaff

(Picture: Marcus Reinkensmeier)


11월

Snow Bowl, Flagstaff

(Picture: Matt Cohen)

 

애리조나 중북부의 플래그스태프 근처는 고도가 아주 높아서

중남부에 위치한 피닉스의 사막 기후와는 전혀 다르다.

가을이 되면 플래그스태프 근처에도 아름다운 단풍이 물든다.

 

 

애리조나 로드트립 ⑨ 기차역 & 방문자 센터 Flagstaff Amtrak & Visitor Center

도서관에서 나와 플래그스태프 암트랙 기차역(Flagstaff Amtrak)으로 향합니다. 암트랙은 미국 여객운송 철도공사예요. 플래그스태프 기차역은 방문자 센터도 함께 겸하고 있습니다. 기차역 근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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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South Rim, Grand Canyon

(Picture: A O Tucker)

 

눈 덮인 그랜드 캐년. 그 웅장함과 아름다움은 여전하다.

눈덮힌 낭떠러지 길을 노새를 타고 지나가는 분들. 대단하다.

 

 

아래는 애리조나에 관광을 오면 방문할 만한 곳이다. 매년 동일한 내용으로 프린트되어 있지만 새로 받은 달력이니까 또 새로운 느낌으로 올려본다.

 

 

애리조나에 대한 정보로 이 부분도 매년 같은 내용이다. 하지만 새 달력이니 올해도...

 

 

애리조나란 이름은 기원에 대해 몇 가지 설이 있지만, "작은 샘물"이란 뜻의 원주민들의 말 "Aleh-zon"에서 파생되었다는 것이 가장 유력하다. 스페인인들이 애리조나로 부르기 시작한 것은 1736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한다. 심심해서 그냥 찾아봤는데 1736년이면 조선은 영조 시대로 1735년에 출생한 사도세자가 영유아기였던 시기다.

 

 

미국 사막하면 떠오르는 장면이 이글거리는 태양, 허허벌판, 그리고 키 큰 선인장일 것이다. 그 키 큰 선인장이 서와로인데 애리조나의 대표적인 식물이다. 그리고 서와로 선인장의 꽃이 애리조나 주의 꽃이다.

 

 

키 큰 선인장 이름의 스펠링이 saguaro지만 사구와로/사구아로가 아니라 "서와로" 정도로 읽으면 맞는 발음이다.

 

서와로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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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 2021.12.05 12:31 신고

    와.... 애리조나 가보고싶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

    • 2021.12.05 13:04 신고

      애리조나는 남부 사막과, 북부 산림지역이 서로 다른 매력이 강한 주예요.
      거기에 그랜드 캐년도 있고요. 언제 한번 관광오시면 아주 좋으실 거예요. ^^*

  • 2021.12.05 13:14 신고

    포스팅 잘 봤습니다.^^
    댓글보다가 들렸어요.
    서로 좋은글 나누면서
    소통했으면 합니다.
    구독 신청합니다. ❤
    종종 뵈었으면 좋겠네요.
    맞구독도 해 주실꺼지요? ☺

  • 2021.12.05 13:21 신고

    와....살면서 한번쯤은 가볼수있을까요.... 너무 아름답네요

    • 2021.12.06 02:20 신고

      애리조나가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는데 아름다운 곳이 아주 많답니다. 은근 뿌듯~ ^^*

  • 2021.12.05 16:15 신고

    Antelope Canyon은 애리조나주에 있는게
    아닌가요?
    Flagstaff 는 기후가 우리나라랑 비슷해서
    살기 좋을거 같아요.
    겨울에 눈이 많이 오더라구요.

    • 2021.12.06 02:19 신고

      Antelope Canyon을 아시네요! 이곳은 애리조나 북부의 유타 경계쯤에 있어요.
      아주 아름다운 곳인데 울동네 달력 시리즈에는 Antelope Canyon 사진을 잘 안 올리더군요.
      Flagstaff 울집에서 아주 좋아하는 동네예요. 근데 고도가 높아서 겨울이 많이 추워요. 눈도 엄청 내리고요.
      겨울은 피닉스, 여름은 플래그스태프에서 살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

  • 2021.12.06 05:00 신고

    한 해가 훌쩍..도망가는군요.
    ㅎㅎ
    새 달력..구경 잘 하고 갑니다.

    • 2021.12.06 09:45 신고

      벌써 한 해가 훌쩍 지나갔어요. 새 달력을 보며 새해를 기대합니다. ^^*

  • 2021.12.06 05:30 신고

    사막의 느낌이 확연하게 다가옵니다
    멋진 풍경들입니다.

  • 2021.12.06 06:27 신고

    멋진 애리조나 풍경을 봅니다
    비록 사진이지만 참 이국적이라는 표현이 이럴 때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눈에 담아 갑니다^^

    • 2021.12.06 09:50 신고

      애리조나의 풍경을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후가 다르니까 주변 풍경이 한국 기준 이국적이예요. ^^*

  • 2021.12.06 06:46 신고

    감사합니다

  • 2021.12.06 06:46 신고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장소가 참으로 많으네요.

    • 2021.12.06 09:51 신고

      애리조나만 해도 멋진 곳이 많으니 전 미국에는 얼마나 멋진 곳이 많을지...
      많이들 방문해 보고 싶어요. ^^*

  • 익명
    2021.12.06 07:54

    비밀댓글입니다

    • 2021.12.06 09:52

      비밀댓글입니다

  • 2021.12.06 09:58 신고

    애리조나의 사계절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저는 가을 풍경이 무척이나 인상적입니다.
    애리조나하면 사막이 먼저 떠올라서인지
    단풍까지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
    요즘 역사공부를 하고 있는데 조선 영조시대까지 올라가니
    애리조나가 달리 보입니다. 작은 샘물이라는 뜻 느낌이 좋습니다.
    2021년 마무리 잘하시고, 2022년 좋은 느낌으로 만나실 수 있길 바랍니다. ㅎ

    • 2021.12.06 12:31 신고

      애리조나가 중부까지는 사막인데 그 위로는 고도가 높아져서 나무도 꽤 있고 겨울엔 춥고 눈도 많이 내려요.
      중북부 애리조나에서는 단풍도 이쁘게 물들고 그런답니다. ^^
      작은 샘물이란 말이 이쁘죠?
      라오니스님께서도 2021년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2022년 힘차고 멋지게 만나시길 바랍니다. ^^*

  • 2021.12.06 12:42 신고

    정말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2021.12.06 14:17 신고

    애리조나도 캘리포니아처럼 사막, 눈, 단풍 모든 게 다 있네요. 아쉽게도 가까운 곳에 몰려있지는 않지만...
    저 달력 저도 갖고 싶어요. ^-^

    • 2021.12.07 02:04 신고

      애리조나도 땅이 크고 고도 차이가 상당하다 보니까 여러 기후가 보여요.
      매년 받는 달력인데 애리조나가 아주 멋지게 소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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