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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오늘 하루161

ASU STEAMtank's Soft Opening! 애리조나 주립대 STEAMtank 행사 Arizona State University (ASU, 애리조나 주립대) 학생들이 초중학교 학생들을 위한 STEAMtank* 박물관을 준비해 5월 1일에 ASU STEAMtank's Soft Opening! 오픈을 했어요. 울집 셋째와 막둥 넷째가 초대를 받아서 첫째부터 둘째까지 아이들 다 데리고 지난 주말 외출 겸 함께 다녀왔습니다. * STEAM: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and Math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이 STEAMtank 박물관 오픈 행사는 COVID-19 여파로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예약을 하고 각 예약팀은 30분씩 참여할 수 있었어요. 울집은 12시 그날 첫 오픈에다가 좀 일찍 도착해서 아주 여유롭게 잘 참여하고 .. 2021. 5. 4. 15
"Harmony" 캬~ 멋져부려! - 데보라님의 멋진 판화 작품 일전에 데보라님께서 누적 방문수 7,100,000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하셨어요. (7백만 명... 히야~!) 당첨된 사람은 데보라님의 판화 작품을 받을 수 있었고요. 운이 좋게 애리놀다가 당첨되었답니다. [블로거 이벤트]7,100,000를 잡아라. 지금 오세요... 누적 방문수가 7,099,743입니다. "7,100,000를 잡아라." 오늘의 이벤트입니다. 누적 방문수가 7,100,000 오신 분을 모십니다. 이 자리 수치를 발견하시면 캡처해서 이메일로 보내 주세요. deborah.tistory.com 어제 그 당첨의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데보라님께서는 요즘 이사 준비로 바쁘실 텐데 이렇게 선물을 다 챙겨주시고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당첨 축하 카드도 잊지 않고 챙겨주셨어요. 포장이 아주 꼼꼼하게 .. 2021. 5. 1. 23
첫째가 사준 귀여운 데이터 메모수첩 & 펜 세트. 한국회사 제품이에요~ 첫째와 둘째가 피닉스 옆 도시 Scottsdale (스캇츠데일)에 있는 Scottsdale Fashion Square 몰에 갔다 왔어요. 이곳에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 및 게임 캐릭터 관련 상품, 문구 등을 전문으로 하는 상점 Tokyo Japanese Lifestyle이 있어서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많은 울집 아이들이 가끔 들르곤 해요. 상점 이름대로 일본 제품이 주를 이루지만 한국 제품도 꽤 있다고 하더군요. 울집에는 비율이 더 좋은 발바토스가 있어요. 둘째가 완성한 멋진 반다이 건담 발바토스(Gundam IBO Gundam Barbatos, Bandai Spirits MG 1/100) 둘째가 혼자 조립한 Gundam Barbatos(건담 발바토스)도 완성되었습니다. 이 건담 발바토스의 스케일은 1/1.. 2021. 4. 28. 23
Buzzy Strawberry Grow Kit 버지 딸기 키우기 키트 월마트에 갔다가 아주 작은 Buzzy Strawberry Grow Kit (버지 딸기 키우기 키트)를 발견했어요. 이런 것 잘 안 사는데 앙증맞음에 빠져서 하나 샀습니다. 라벤더도 있었는데 처음 사보는 거라서 잘 자랄지 확실하지 않아 우선은 딸기만 하나 샀어요. 딸기는 열매 맺는 거 구경하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서요. 이걸 사놓고는 식물 좋아하는 셋째에게 싹을 피워달라고 넘겼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도 딸기를 얻을 수 있는 이 기적! 하지만 이건 그냥 하는 소리고 아이에게 식물 키우기의 교육적 효과를 주기 위한 엄마의 배려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그럼 모두가 편해집니다. ^^ 가격은 세금전 $0.99 (1,200원)이고 작은 화분에 들어 있는 씨앗은 Alpine strawberry (알파인 딸기)라고 .. 2021. 4. 2. 11
10대 후반 미국의 새내기 성인에게 보내지는 미국 육군 지원 팜플렛 작년 첫째 아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미 공군에서 지원정보 팜플렛이 왔었어요. 미국은 모병제라 고등학교 갓 졸업생들에게 군대 지원에 대한 정보를 우편으로 보내면서 군대 지원을 장려하는 듯했습니다. 아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니 미국 공군 지원 우편이 날아와요. 첫째 아이가 지난 5월에 고등학교를 졸업했어요. 지금 대학 등록은 했고 8월에 시작하는 대학 신학기를 기다리고 있고요. 그런데 아이가 고등학교 졸업한 걸 알고는 자기네 회사에 취업하라고 thenorablog.tistory.com 그런데 첫째 아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 이 시점에 이번엔 미 육군에서 팜플렛이 우편으로 날아왔네요. 미 공군은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졸업생들의 지원을 격려하지만, 미 육군은 고등학교 졸업 후 한 1.. 2021. 2. 16. 15
진짜 빵 샌드위치. 이건 심하게 정직하네~ 둘째가 엉뚱한 샌드위치를 만들었어요. 이름하여 빵 샌드위치. 샌드위치에 빵이 재료가 되는 건 당연한 건데 토스트 한 빵 사이에 또 다른 빵을 넣어 진짜 빵 샌드위치를 만들었어요. ^^;; 처음에는 빵 사이에 "공기"만 끼어 넣은 공기 샌드위치 (실제로는 빵만 두개 겹친 것) 만들어 먹을까 장난 삼아 이야기가 시작되었어요. 그러다가 한층 더 임팩트한 버전으로 빵 사이에 "빵"을 끼운 업그레이드를 (빵만 3개 겹친 것) 했습니다. 진짜 거짓말 하나 없이 정직하게 빵만 끼워 넣은 빵 샌드위치입니다. 다만 약간의 맛 변화를 주기 위해서 겉의 빵은 토스트 하고 끼어넣은 빵은 토스트 하지 않았습니다. 에휴~ 자기가 만든 거니까 둘째는 열심히 먹어주고 있어요. 먹다보니 눌려져서 이런 모양새가 되었고요. 맛은 다 예상.. 2021. 2. 14. 20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온 아주 아주 특별하고 소중한 선물 노스 캐롤라이나에 사시는 데보라님께서 정말 아주 아주 특별하고 소중한 선물을 보내주셨어요. 너무나 특별한 선물이라 감동의 연속입니다. 데보라님께서 포장부터 아주 꼼꼼하게 잘하셨어요. 이쁜 핑크 핑크 플라밍고 봉투 안에는 더 귀여운 아이템들이 들어 있습니다. 우리 딸들을 위한 머리끈이에요. 마스크는 남편 것이고요. 카드도 들어 있습니다. 데보라님의 정성 어린 손글씨 카드. 감동의 연속입니다. 데보라님 손글씨가 참 이뻐요. 써주신 요한복음 16장 33절 말씀 너무 좋아서 몇 번이고 읽었습니다. 아이들 머리끈이에요. 하나는 포뇨(Ponyo), 다른 하나는 BTS 머리끈입니다. 울 아이들이 포뇨를 좋아하는 걸 어찌 아셨을까나. 감사 감사입니다. 미국에서는 Ponyo를 판요로 발음하는데 판요 판요 하면서 좋아합니.. 2021. 1. 11. 17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지나고 새해가 옵니다. 올해는 무엇보다 역병에서 자유를 되찾을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경제도 다시 활성화 되고요. 블로그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 원하는 모든 일 이루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보내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고로 미국 애리조나는 한국보다 16시간이 늦어서 애리조나의 2021년 1월 1일 자정은 한국시간으로 1월 1일 오후 4시에 됩니다. 2021. 1. 1. 30
이번 크리스마스는 참 따뜻해요. 노스 캐롤라이나에 사시는 데보라님께서 전에 울집 셋째에게 BTS 치미를 선물로 주셨어요. 늘 감사한 마음이었는데 마침 둘째가 이쁜 코바늘 인형을 상당히 솜씨있게 만들기 시작하더군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수공예 인형을 선물로 드리면 좋겠다 싶어서 둘째에게 부탁을 했고 녀석은 흔쾌히 만들어줬습니다. 오늘 데보라님께서 레이디 태비를 받으신 포스팅을 올려주셨어요. 얼마나 따뜻한 말씀으로 가득 찬 포스팅을 올려주셨는지 엄청 감동했잖아요. 가슴 한 구석에서 따뜻한 감동이 마구 밀려옵니다. 감동의 눈물도 살짝~ 애리놀다가 은근 감정이 풍부한 여자랍니다. 데보라님께서 울 레이디 태비를 좋아해 주셔서 정말 기뻐요. 크리스마스 선물 공개 남편이 썼던 크리스마스 선물 레이블 ( From: 징구(친구인데 오타ㅋㅋㅋ) 더디어 .. 2020. 12. 26. 20
Merry Christmas~~!!! 올해는 전세계적으로 정말 다사다난 합니다. 다사다난은 다사다난이고,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연말 행복하게 잘 마무리 하세요. Merry Christmas~~!!! 2020. 12. 24. 33
동지날 낮에는 민들레 관찰, 밤에는 천문 이벤트 2020년 목성-토성 대근접 관찰 낮에 햇빛을 즐기려고 아이들 데리고 산책을 하는데 공원 한편에 민들레가 많이 피어 있었어요. 민들레는 "민들레 홀씨되어" 노래도 있고 해서 서정적인 분위기를 주는데, 이게 정원 가꾸는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서정적이지는 않나 보더군요. 원하지 않는 잡초거든요. 홀씨 날아 여기저기 퍼져 번식력도 좋고요. 개인적으로는 민들레 홀씨 자체를 보는 걸 좋아하지만 이 공원 가꾸는 분들은 좀 귀찮게 여길 듯합니다. 낮에 한 산책은 잘 하고, 해가 지고 밤이 오길 기다렸습니다. 오늘이 동지인데 기나긴 밤이 그리워 미치겠어서 기다린 건 아니고요. 오늘 2020년 12월 21일은 동지이자, 목성과 토성이 서로 아주 가깝게 만나는 대근접이라고 몇 주 전부터 여기저기 나오는 뉴스를 들었거든요. 목성과 토성이 서로 가깝게 만나는 .. 2020. 12. 22. 16
피닉스의 귀여운 작은 새와 뚱띵이 비둘기 첫째와 둘째가 날씨가 좋아서 샌드위치를 야외에서 먹었는데 사진을 찍은 게 몇 장 있어서 보여줬어요. 아래 사진을 보여주길래 뒤에 옆으로 누워있는 아저씨가 독특해서 찍었냐고 물어봤죠. 그런데 첫째가 사진 찍은 이유는 그 아저씨가 아니라 참새 같이 생긴 귀여운 조그만 새 때문입니다. 계속 주변을 맴돌다가 샌드위치 먹을 때 떨어진 오이 조각을 먹으려고 주변에서 총총총. 피닉스에서는 참새를 본 적이 없어요. 이 새가 참새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참새 삘은 좀 납니다. 이 작은 새는 사람을 피하지 않는 걸 보니 아주 친숙한가 봐요. 요즘 거리에 사람들이 적어서 어쩌다 야외에서 먹는 사람들 있으면 엄청 반갑겠어요. 이 아이는 light rail (라이트 레일) 역에 근엄하게 앉아 있는 비둘기예요. 세상에~! 울동네 .. 2020. 12. 1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