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의 베이킹] 금손 셋째의 Glazed Biscuits 글레이즈드 비스킷

셋째가 뭔가 자기만의 간식을 개발한다고 분주합니다. 몇 가지 만드는 법을 찾아보고 연구해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변형을 해서 Glazed Biscuits (글레이즈드 비스킷)을 만들었어요.

 

 

셋째 말이 지나치게 단것을 안 좋아하는 엄마도 먹을 수 있도록 당류는 적게, 그리고 지방도 되도록 많이 들어가지 않게 조절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설탕 떡칠을 해서 너무너무 단 일반 글레이즈와 달리 셋째의 글레이즈는 가벼우면서도 단맛이 적절하게 살아 있었습니다. 참~ 잘했어요!

 

 

한 잎 물어서 먹어 보니 안은 촉촉 합니다. 역시 셋째는 금손이었어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피닉스의 날이 더워졌다고 딸기 밀크쉐이크를 만들어 이 엄마에게 또 대접을 합니다. 이 딸기 밀크쉐이크도 아주 맛있었어요. 셋째 덕분이 입이 호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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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 2021.04.12 03:29 신고

    아이고...벌써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 했군요.

    셋째가 정말 금손이 맞는거 같네요.

    • 2021.04.12 03:55 신고

      셋째도 맛있는 걸 잘 만들어요. 금손이 맞아요. ㅎㅎ
      피닉스는 벌써 더워져서 에어컨도 지난주부터 켜기 시작했어요. 더위가 좀 더 빨리 온 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

  • 2021.04.12 05:40 신고

    금손...따로 있긴 하더라구요.ㅎㅎ
    맛있게 보고 가요

  • 2021.04.12 05:50 신고

    정말 금손이네요
    맛있게 드셨을듯 합니다
    글레이즈드 비스킷은 커피와 마셔도 맛있을것 같습니다^^

  • 2021.04.12 07:24 신고

    셋째가 몇살인데 저렇게 잘 만드나요?ㅎ

  • 2021.04.12 08:53 신고

    요리의 대가가 될 분위기네요 행복한 어머니

  • 2021.04.12 14:53 신고

    거긴 벌써 덥군요.
    미국 과자들 너무 달거나 아님 너무 짠데
    따님이 엄마기호에 맞춰서 만들어 주었군요.
    엄마 닮아서 금손인거 같은데요.

    • 2021.04.13 02:28 신고

      벌써 30도가 넘는 기온이예요. 피닉스 사람들에게는 괜찮은 기온이긴 하지만 시원한 것 먹으면 기분 좋아져요. ^^;;
      셋째가 진짜 금손이예요. 저는 음식은 잘하지만 만드는 걸 좋아하진 않는데 셋째 포함 아이들은 만드는 것도 아주 좋아요. ^^*

  • 2021.04.12 15:49 신고

    진짜 금손이네요, 이젠 맛을 개발해내기까지...!!!

  • 2021.04.12 22:18 신고

    겉바속촉인가요? 안을 촉촉하게 하는 것이 쉬운일은 아닐 것 같은데
    쉐이크까지 만들고 솜씨가 좋네요. 엄마 생각하는 마음씨가 더 곱습니다.

    • 2021.04.13 02:35 신고

      겉이 많이 바삭하진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바삭 (?) 암튼 그랬어요. 비스킷을 잘 구워서 속이 촉촉 폭신~ 맛있었습니다. ^^
      엄마를 위한 맞춤형 베이킹과 밀크쉐이크 제조. 제가 호강하고 삽니다. ㅎㅎ ^^*

  • 2021.04.14 13:20 신고

    허엇... 글레이즈드의 달콤한 겉부분을 벌써 재현한다구용? 도넛중에서 글레이즈드 도넛을 제일 좋아하는데~ ㅋㅋㅋ
    셋째가 뭘 해줄지 기대도 되고 맛이 어떻든 간에 (좋지만) 드실 때마다 행복하시겠어요!

    • 2021.04.14 23:26 신고

      위 포스팅엔 도넛이라 일부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셋째가 그렇지 않아도 도넛과 비스킷의 하이브리드를 구현하려고 했대요. ^^
      셋째가 창조적인 면이 강한 아이라 뭘 만들어 올까 기대가 진짜 많이 돼요. 재밌고요. 근데 넘 먹이는 것 같아 걱정됨. ㅎㅎ ^^*

  • 2021.04.17 07:53 신고

    셋째 솜씨 엄청 좋아요.
    비스킷 딸기쉐이크 맛있게 만들어서 주었군요.
    비스킷 달지않게 겉바속촉으로 만들고 대단해요^^

    • 2021.04.17 15:41 신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셋째에게 전하면 아주 좋아할 거예요. ^^
      아이들 넷이 모두 베이킹, 쿠킹을 좋아하는데 가끔 셋째도 이렇게 맛있게 만들어 줘요. 입이 호강하고 삽니다. ^^*

  • 2021.05.18 00:21 신고

    이야.. 우리 노라님 남부러울것 없겠어요. 세째는 선도 안보고 데려 간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막내 인가요? 믿음 양이 아닌가요?

    • 2021.05.18 10:15 신고

      셋째예요. 셋째는 요즘엔 아이스티를 만든다고 어제부터 brewing하고 바뻐요.
      뭘 만드는 게 그렇게 재밌나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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