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수감사절에는 막둥 넷째가 디저트를 다 준비하겠다고 내게 일주일 전부터 말했다. 엄마가 좋아하는 치즈케이크와 대학 기숙사에서 돌아오는 셋째를 위해 애플 머핀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막둥이가 원하는 재료를 제대로 준비하도록 추수감사절 장보기에 함께 나갔다. 치즈케이크에 들어갈 재료들 준비하고, 애플 머핀에 들어갈 사과도 잊지 않았다. 막둥이가 그래니 스미스를 원한다고 해서 구입했다. 추수감사절 전날인 수요일부터 막둥 넷째는 바쁘다. 치즈케이크는 하루 전에 만들어서 식혀 냉장 보관한 후 먹기 때문이다. 추수감사절인 목요일 전날부터 만들기 시작해야 한다. 잘 만들어서 수요일 저녁때부터 냉장보관을 시작했다. 추수감사절 오전. 막둥 넷째가 애플 머핀을 만들겠다고 아침 8시에 깨워달라고 한다. 깨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