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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오늘 하루

BTS 치미가 울 셋째의 절친이 되었어요. - 데보라님의 감사한 선물

by 애리놀다~♡ 2019.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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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 와중에도 울 셋째에게 치미를 선물해주시겠다는 약속을 잊지 않으신 데보라님. 늘 감사하는 마음이 들게 해 주시는 소중한 블로그 이웃님이세요. 지난주에 치미를 발송하셨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드디어... 오늘 도착했습니다. 치미가 오늘 올 거라는 걸 직감적으로 느꼈는지 셋째가 아침부터 유튜브의 치미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면서 "치미, 치미" 노래를 부르더라고요. 배달이 되자마자 셋째의 기대감은 폭발합니다.

 

 

 

지민의 치미와 이별하다.

다들 보면 나이 많은 아낙이 웬 인형 놀이를 하느냐고 하겠지만, 치미는 필자에게는 아주 특별한 인형이었다. 방탄소년단을 알게 되고 지민을 알게 되었을 때 우리 치미를 알았다. 방탄소년단의 일곱 명의 멤버들..

deborah.tistory.com

 

상자를 열자마자 셋째와 옆에서 보고 있던 막둥 넷째의 환호성이 함께 터져 나옵니다. "와~~~!"

 

노란 봉투는 데보라님의 정성가득 카드이고 카드 아래에 귀여운 치미군이 자리잡고 있어요.

 

 

조심스레 꺼내서 보니 이렇게 이쁘고 귀여운 치미가 맞이합니다. 넘 귀여워요!!! 셋째가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에도 조심조심 박스에서 꺼내 치미를 꼭 안아주는 셋째. 엄마를 막 부르면서 치미를 한번 만져 보래요. 너무너무 보들보들 포근하다며 셋째도 함께 녹아듭니다.

 

 

울 셋째가 고양이 좋아하는 걸 아시고 고양이 카드로 보내 주셨어요. 데보라님은 섬세하시고 사려 깊으세요. 데보라님께서 말씀해주신 대로 셋째는 치미에게 아주아주 많은 사랑과 허그를 매일매일 줄 겁니다.

 

 

셋째랑 다른 식구들이 치미에 빠져 있는 사이, 옆에서 만족감에 미소짓는 이가 있으니... 달콤이가 상자에 쏙 들어가 행복감을 만끽하고 있어요. 데보라님께서 울 셋째에게도 커다란 선물을 주셨고, 또 달콤이도 데보라님 선물에 아주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까 울 달콤이랑 카드의 고양이랑 서로 닮았어요.

 

 

울집 아이들은 BTS를 동네 아이들에게 들어서 알기는 하는데 그렇게 관심이 많고 그러진 않았어요. 치미가 울집에 입양되고 하니까 이제 셋째가 BTS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나 봐요. 치미가 지민의 캐릭터라면서 강아지가 모티브라고 이 엄마에게 열심히 설명을 합니다. 데보라님께서 BTS 팬 하나 더 만드신 것 같아요. 데보라님은 역시 진정한 BTS 팬이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데보라님. 울 셋째가 사랑 많이 많이 주고 아껴줄 거예요. 셋째가 감사 인사 보냅니다.

 

Thank you for Chimmy, Aunt Deborah! He is soft (perfect for hugs), and his face is super adorable. He makes me very happy when I look at him, and I love him so much! Chimmy is a perfect friend for my other stuffed animals, too. I can’t thank you enough for letting me meet my new friend!

 

셋째가 랩탑을 쓰고 있나 했는데 치미가 떡 앉아 있어요. 셋째 이 녀석은 지금 랩탑을 쓰고 있는 건지 치미를 보고 있는 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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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 空空(공공) 2019.12.05 16:52 신고

    와우 훈훈한 소식입니다.
    아미이신 데보라 이웃께서 또 새로운 아미를 ..ㅎ
    데보라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글씨도 잘 쓰시네요^^)
    저까지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덩달아 달콤이도 집을 하나 장만했군요..ㅋ
    답글

    • 데보라님께서 BTS Army 하나 늘이신 것 같기도... ㅎㅎㅎ
      잊지 않고 신경써 주시고 이쁜 손글씨 카드까지. 정말 감사해 하고 있어요.
      달콤이까지 배려해 주셨다니까요! ^^*

  • 오렌지훈 2019.12.05 21:51 신고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답글

  • Deborah 2019.12.05 22:34 신고

    세상에나..치미야.. 잘살어..ㅠㅠ
    네네 넘 좋네요.
    이런 훈훈한 치미의 사랑이 느껴지는 포스팅 반갑고 감사합니다.

    To Faith
    Hi
    You got the Chimmy now.
    I am so glad that you are having a fun with him.
    You know his original Chimmy. The one I got is fake one .T.T
    I will let you know that I am so happy to introduce Chimmy to you.
    I am always happy with chimmy and give him lots of hugs. Whenever there comes a hard time, he will definitely give you great comfort. Thanks again to your mother. Your mother is a great writer. She wrote very well about Chimmy's story.
    답글

    • 셋째가 너무너무 좋아해요. 치미를 이렇게나 좋아할지 몰랐어요. 데보라님 정말 감사합니다. ^^
      셋째가 데보라님 따뜻한 메모 읽더니 더 기뻐해 하네요. 치미를 사랑해주면서 아껴줄 거예요.
      좋은 하루 되세요, 데보라님. ^^*

    • Deborah 2019.12.06 04:47 신고

      네 다행이네요. ^^

  • *저녁노을* 2019.12.06 06:16 신고

    따순 이웃들입니다.
    ㅎㅎ

    잘 보고가요
    답글

  • jshin86 2019.12.06 08:33 신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을거 같아요.^^
    답글

  • Anchou 2019.12.10 19:17 신고

    데보라님께서 ㅎㅎ
    지미를 전도하셨네요! ㅎㅎㅎ
    훈훈한 연말입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