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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보자371

미국 H 마트 오성 홍라면 순한맛 Ohsung Hong Ramen Mild Taste Ohsung Hong Ramen (오성 홍라면)을 전에 소개한 적이 있어요. 오성 홍라면은 미국의 한인 마켓 체인인 H 마트의 자체 브랜드예요. 한국 라면 공장하고 계약을 맺어 한국에서 생산해 미국으로 수입해 온 것인 듯 합니다. 맛은 얼큰한맛과 순한맛 2가지가 있어요. 울집 아이들은 홍라면 얼큰한맛이 맛있다고 이번엔 얼큰한맛과 순한맛으로 2가지 다 사 왔습니다. 가격은 5개들이 1팩에 세금전 $2.99 (3,600원)씩입니다. 전에 얼큰한맛은 먹어 봤으니 순한맛에 도전해 봅니다. 면은 얼큰한맛과 마찬가지로 기름기가 일반 라면보다 살짝 더 있습니다. 건더기 스프와 분말 스프가 들어 있는데 건더기 스프는 건더기가 튼실해요. 처음 먹어 보는 거니까 조리법에 딱 맞춰 만들어 봤어요. 물은 550ml 넣고 물이.. 2021. 1. 20. 30
Yogo Vera Peach 복숭아맛 요고베라 아시아나 마켓 메이사 (메사)에서 사 온 음료수예요. 아이들이 알로에 베라 음료수를 좋아해서 막둥이 넷째가 하나 골랐는데 이건 Yogo Vera Peach (복숭아맛 요고베라)라고 합니다. 제품명만 봤을 때는 요거트, 알로에 베라, 복숭아 이런 것들이 다 들어갔을 것 같아요. 맛이 서로 어찌 균형을 이루는지 궁금합니다. 한국에서 제조해서 미국으로 수출한 제품인데 한국의 공급원은 삼진글로벌넷이고, 미국 수입 공급은 왕글로벌넷에서 했군요. 한국의 제조 공장 정보는 없고요. 색은 복숭아 빛이 은은하게 도는 것이 이쁩니다. 애리놀다는 알로에 베라 음료를 안 좋아해서 마시지 않고 아이들이 마셔 봤어요. 한번 마시고 나더니 아이들 넷 모두 같은 답을 합니다. 맛이 아주 이상하대요. 보통 이런 평가를 하는 아이들이 .. 2021. 1. 17. 33
아시아나 마켓 메이사 (메사) 푸드코트 Asiana Kitchen과 홍콩반점 아시아나 마켓 메이사 (메사)에 있는 푸드코드에 음식 먹으러 갔어요. 음식 먹고 마켓에서 사고 싶은 것 있으면 사기도 하고 그러려고요. 푸드코트 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매장 뜨레쥬르가 우선 반깁니다. 푸드코트에는 홍콩반점, Asiana Kitchen, Sushi K, b.bob, Katsu 식당이 있습니다. 저 뒤에는 BTS 사진이 있어요. 이 앞에서 함께 사진찍는 팬들도 좀 있을 듯 합니다. 울 식구들은 홍콩반점에서 짬뽕 1개와 짜장면 2개, 그리고 Asiana Kitchen에서 돼지 불고기 2개, 설렁탕 1개를 주문해 먹기로 했어요. 식구가 6이라 주문양도 많아요. 남편이 주문한 돼지 불고기입니다. 가격은 세금전 $13.99 (16,800원)예요. 돼지 불고기 한 점을 맛봤는데 달달하긴 하지만 그렇게 .. 2021. 1. 15. 31
H 마트 메이사 (메사) 반찬 코너 비빔 오징어젓 Mixed Seasoned Squid 남편이 오징어젓이나 꼴뚜기젓을 좋아해서 아이들이 H 마트에서 오징어젓으로 하나 사왔어요. 한국 제품명은 비빔 오징어젓, 영문은 Mixed Seasoned Squid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파운드당 $13.99 (16,800원/ 454g)예요. 아이들이 사 온 것은 0.61 파운드 (277g)라서 $8.53 (10,200원) 지불했습니다. 그런데 원재료명이 좀 이상해요. 비빔은 섞어서 비볐다는 거니까 섞인 게 있을 텐데 그냥 오징어와 소금만 들어갔다고 되어 있습니다. 색만 봐도 소금만 양념으로 들어간 게 아닌 걸 알겠는데 이렇게 표기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적어도 고추장은 들어갔을 것 같아요. 뚜껑을 열어보니 내용물은 이렇게 보입니다. 맛을 봤는데 아마도 오징어에 무말랭이를 넣어 섞은 것 같아요. .. 2021. 1. 13. 27
연어구이와 함께 한 카레라이스, 그리고 여린 잎사귀 샐러드 오늘 저녁은 연어구이와 함께 한 카레라이스, 그리고 유기농 여린 잎사귀 샐러드를 먹기로 했습니다. 연어는 알래스카 자연산 핑크 연어입니다. 카레는 일본 Golden Curry (골든 커리)로 만들었어요. 울동네 일반 마켓에서도 골든 커리를 팔거든요. 아래는 남편이 먹은 한 차림인데 6 식구 모두 이와 같은 구성으로 먹었습니다. 연어를 좋아하지 않는 둘째와 셋째는 연어 대신 새우로 가져가기로 했고요. 요것은 애리놀다의 차림. 연어구이도 큼직하고, 카레라이스와 샐러드도 푸짐합니다. 연어구이는 남편이 만들었어요. 안이 촉촉. 이번에도 아주 잘 만들었어요. 계속 감탄하면서 먹었습니다. 먹고 있는데 둘째와 셋째가 자기는 새우도 안 먹겠대요. 그냥 카레라이스와 샐러드에 집중하겠답니다. 그래서 식구들이 새우를 나눠 .. 2021. 1. 9. 42
태국에서 만든 일본 새우 스낵 Calbee Shrimp Chips 한번도 농심 새우깡 짝퉁으로 보이는 과자를 사먹은 적이 없었어요. 한인 마켓이나 미국의 아시안 식품 코너에서 Calbee Shrimp Chips를 종종 볼 수 있긴 했지만요. 이 새우깡 같이 생긴 과자는 가격도 더 저렴했고 태국에서 만들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 Calbee에서 라이센스 하에 철저한 관리로 생산된다고도 표기되어 있었고요. 그래도 새우깡 짝퉁인가 싶어서 안 사먹었죠. 이번에 한 봉지 사서 먹다가 찾아보니까 Calbee가 일본 가루비 사의 영문 표기라는군요. (처음 Calbee가 칼비 또는 갈비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갈비탕을 떠올렸던...) 가루비는 원조 새우 스낵인 "캇파 에비센"의 제조사고요. 그럼 이 과자가 태국에서 만들어졌어도 새우 스낵 원조인 캇파 에비센의 기술로 만들어졌다.. 2021. 1. 7. 28
H 마트 메이사 (메사) 푸드코트 Maisen Katsu와 Da Noodle 아이들이 H 마트 메이사 (메사) 푸드코트에 또 갔다 왔어요. 이번엔 첫째와 둘째 외에 셋째도 따라 나섰습니다. (하나, 둘, 셋) 막둥이 넷째만 엄마랑 집에 있었죠. 막둥이는 대신 이번 주말에 아빠랑 엄마랑만 외출해서 맛난 거 사먹을 거예요. 아이들은 Maisen Katsu에서는 등심 까스와 돈꼬츠 라멘, Da Noodle에서는 짜장면 이렇게 3가지를 주문해서 먹었답니다. 엄마가 쏜다고 했는데도 비싼 걸 안 먹었네요. (쏜다고 하면서 눈을 부릅뜨거나 손을 덜덜 떨지 않았는데...) 더 비싼 걸로 먹었을 줄 알았어요. 1. Maisen Katsu 돈꼬츠 라멘 - 세금전 $9.99 (12,000원). 토핑이 메뉴판 사진보다는 좀 부실해 보여요. 맛은 좋았다고 합니다. 등심 까스 - 세금전 $9.99 (12.. 2021. 1. 6. 26
맛있지만 매워서 놀란 오뚜기 열라면 오뚜기 열라면도 첫째랑 둘째가 H 마트에 갔다가 사온 라면인데 처음 먹어 봐요. 熱까지 제품명에 붙이고, 또 super spicy까지 써있는 걸 보니 꽤 매운가 본데 매운 걸 잘 먹는 편이라 걱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가격은 5개 한 팩이 세금전 $4.99 (6,000원)입니다. 보통 라면은 550ml 물을 넣으라고 되어 있는데 이 열라면은 50ml 적은 500ml 넣으라고 되어 있습니다. 처음 먹는 거니까 그대로 잘 따를 겁니다. 면, 건데기 스프, 분말 스프의 구성은 여느 라면과 다를 바 없습니다. 끓이고 나니까 색이 많이 붉어요. 열라면 답습니다. 와~ 열라면 정말 맵네요! 처음엔 신라면 비슷한가 했는데 훨씬 더 매워요. 그런데 맛은 신라면보다 더 맛있습니다. 많이 매우니까 먹으면서 쿨럭쿨럭 계속 기.. 2021. 1. 4. 38
처음 먹어 본 오성 홍라면 얼큰한 맛 Ohsung Hong Ramen Hot & Spicy 오성 홍라면은 아이들이 한인 마켓 체인인 H 마트에 갔다가 사온 라면이에요. 가격은 5개 묶음이 세금전 $2.99 (3,600원)으로 다른 라면보다 저렴해요. 매운맛과 순한맛 2가지가 있었다고 하는데 아이들은 매운맛으로 골라 왔습니다. 처음 보는 브랜드라 중국이나 다른 나라 짝퉁이였나 했는데 분명 한국산이였고요. 아이들도 처음 본 라면이지만 애리놀다도 이 라면은 처음 봤어요. 한국에 새로 나온 브랜드인가 해서 찾아봤습니다. 오성 홍라면은 한인 마켓 H 마트의 자체 브랜드 라면이라네요. 한국 라면 공장하고 계약을 하고 자체 브랜드로 제조해 미국으로 수입해 온 것인가 봅니다. 맛에 대한 리뷰는 아주 맛없다는 평도 있고, 맛있다는 평도 있고 그렇습니다. 극단적인 리뷰를 읽고 나니 살짝 시도하기가 겁나기도 하지.. 2020. 12. 30. 29
크리스마스는 지나고, 명절 남은 음식은 오븐에 구워 먹고 크리스마스나 추수감사절 명절 음식을 과하지 않고 적당하게 잘 맞춰 만드려고 신경 쓰고 있는데 몇 년째 아주 잘하고 있어요. 많이 만들면 푸짐해서 좋긴 한데 나중에 질려서 먹지 못하고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음식 양을 맞춰 알뜰하게 만들어 명절날 잘 먹고, 그다음 날에는 남은 음식을 천천히 다 먹고. 이렇게 명절을 지내니까 스스로 기특해하고 있습니다. 토닥토닥. Beef Top Loin Roast 비프 탑 로인 로스트 - 울집 크리스마스 저녁 식사 올해 울집 크리스마스 저녁 식사 메뉴입니다. - Beef top loin roast (비프 탑 로인 로스트) - 매쉬드 포테이토 (그레이비 소스는 선택) - 스터핑 - 맥 앤 치즈 - Crouton (크루탄) 얹은 유기농 어린 잎사귀 thenorablog.. 2020. 12. 29. 31
Starbucks Via Instant Dark Roast Coffee 스타벅스 비아 인스턴트 다크 로스트 커피 Starbucks Via Instant Dark Roast Coffee (스타벅스 비아 인스턴트 다크 로스트 커피)는 첫째가 엄마랑 아빠랑 나눠 마시라고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 거예요. 보통 미국산 인스턴트 봉지 커피에는 끌림을 못 느끼는데 이건 별다방 것이라고 하니까 살짝 기대됩니다. 이건 커피/프리머/설탕이 섞인 커피 믹스가 아니고, 다크 로스트 커피 그 자체를 인스턴트로 만들었어요. 커피빈은 100% Arabica (아라비카)입니다. 아라비카(Arabica): 에티오피아가 원산지이며 해발 800m ~ 2000m의 고산지대 및 고지대에서 생육이 가능하며 적정 강수량은 1500m ~ 2000m이다. 뿌리가 땅 속 깊이 스며들기 때문에 가뭄에 강한 편이나 단점상 병충해, 냉해 등에 약하다. 미각상 풍부하고.. 2020. 12. 28. 24
Beef Top Loin Roast 비프 탑 로인 로스트 - 울집 크리스마스 저녁 식사 올해 울집 크리스마스 저녁 식사 메뉴입니다. 크리스마스 저녁 식사 메뉴 - Beef top loin roast (비프 탑 로인 로스트) - 매쉬드 포테이토 (그레이비 소스는 선택) - 스터핑 - 맥 앤 치즈 - Crouton (크루탄) 얹은 유기농 어린 잎사귀 샐러드 (파넬라 치즈와 갈은 치즈는 선택) - 스파클링 애플 사이다와 물 (모두), 와인 (엄마와 아빠만) 울집은 4-5 파운드 (1.8-2.3kg) 덩어리로 파는 beef top loin roast (비프 탑 로인 로스트, 또는 New York strip loin roast)를 사다가 잘라서 보통 스테이크로 먹어요. 올해는 좀 색다른 느낌으로 크리스마스 저녁 식사를 하려고 로스트로 만들어 봤어요. 남편이 만들었는데 처음 로스트로 하는 거라 리서치.. 2020. 12. 2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