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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보자371

Lindt Excellence Dark Chocolate Caramel with Sea Salt 린트 다크 초콜릿 캐러멜 저번에 Lindt Excellence Dark Chocolate (린트 엑설런스 다크 초콜릿) 95% 코코아와 90% 코코아를 맛보고 90% 코코아가 울집 입맛이다라고 결정했어요. 아이들도 좋아하길래 90% 코코아로 3개, Lindt Excellence Dark Chocolate Caramel (린트 엑설런스 다크 초콜릿 캐러멜)로도 하나 사봤습니다. 린트 엑설런스 다크 초콜릿 캐러멜은 다크 초콜릿에 캐러멜과 바닷소금이 살짝 추가된 것입니다. 원재료명: Sugar, cocoa butter, milk, caramel pieces (sugar, butter, rice syrup, soy lecithin, salt), chocolate, skim milk, soy lecithin (emulsifier), ba.. 2021. 4. 8. 17
울집 남편표 Tomato Vegetable Soup 토마토 야채 스프. 맛있어요~ 남편이 오늘은 맛있는 totmato vegetable soup (토마토 야채 스프)를 만들어 보겠대요. 남편의 스프는 맛이 상당히 좋아요. 입맛 다시면서 기다리다 드디어 먹었습니다. 스프에는 이렇게 큰 토마토도 들어가 있고, 집에 있는 여러 채소와 콩류도 들어갔어요. 채소는 양배추, 양파, 샐러리, 할러피뇨 고추 등이 투하되었습니다. 보통은 세라노 고추로 넣는데 마침 떨어져서 할러피뇨로 대신 넣었어요. 이렇게 고추가 들어가면 매콤함이 남편표 토마토 야채 스프의 맛을 더 좋게 만들어줘요. 그리고 베이컨도 넉넉하게 들어가서 고소한 풍미가 아주 좋습니다. 모든 재료가 다 조화롭게 맛을 잘 내고 있어요.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첫째와 둘째 큰 아이들 둘이 외출해서 남편, 셋째, 넷째, 그리고 애리놀다 해서.. 2021. 4. 5. 14
멕시코 음식 Federico's Beef Burritos & Nachos 비프 부리토와 나초 저번에 24시간 영업하는 멕시코 식당 Federico's에서 한번 사다 먹고는 맛도 있고 양도 많아 재미 들였어요. 가끔 가서 테이크아웃 해와서 먹는데, 오늘도 음식 하긴 귀찮고 입은 심심하고 해서 사 왔습니다. 울집에서 사다 먹는 메뉴는 요즘은 매번 거의 같아요. 몇 가지 먹어 본 바로 비프 부리토 큼직한 것 2개가 세트로 나오는 Two Beef Burritos가 괜찮습니다. 비프 부리토 안에는 찢은 소고기, 양파, 벨 페퍼, 토마토가 들어가요. 사이드로는 멕시컨 라이스랑 리프라이드 빈이 함께 나옵니다. 울집은 식구가 좀 많아서 2 세트 사와 아이들 넷 하고 남편이 나눠 먹습니다. 애리놀다는 찢은 소고기를 안 좋아해서 안 먹고요. 대신 애리놀다는 나초를 공략합니다. Federico's의 Super Na.. 2021. 4. 4. 23
Lindt Excellence Dark Chocolate 95% & 90% 코코아 다크 초콜릿 Lindt Excellence Dark Chocolate (린트 엑설런스 다크 초콜릿)을 맛봤어요. 린트 초콜릿은 스위스 초콜릿 브랜드인데 다국적 기업이라고 하더군요. 미국에서 판매되는 린트 초콜릿은 스위스에서 직수입해서 판매하지 않고 미국에서 제조해 판매하는 초콜릿입니다. 되도록 코코아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으로 찾았는데 가장 높은 코코아 함량 제품이 린트의 95% 코코아 다크 초콜릿이더군요. 다른 초콜릿 제조사의 코코아 함량이 가장 높은 다크 초콜릿은 92% 또는 85%였었어요. 그래서 린트 다크 초콜릿으로 95% 코코아랑 살짝 코코아 함량이 적은 90% 코코아로 2개 사봤습니다. 가격은 둘 다 동일해서 세금전 $2.00-$2.99 (2,400원-3,600원) 사이예요. 그런데 코코아 함량이 가격에.. 2021. 3. 29. 22
Panda Express Family Meal 팬다 익스프레스 패밀리 밀 - 든든한 양에 가격도 적당 남편이 점심으로 Panda Express (팬다 익스프레스)에서 패밀리 밀 2 세트를 사 왔어요. 패밀리 밀 1 세트에는 3 앙트레 + 2 사이드 이런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각 패밀리 밀은 세금전 $29.00 (34,800원)인데, 앙트레 중 소고기 요리인 black pepper Angus steak (블랙 페퍼 앵거스 스테이크)는 $3.75 (4,500원) 추가로 더 내야 해요. 그래서 2 패밀리 밀은 세금후 $67.06 (80,500원) 지불했습니다. 가격이 꽤 좋아요. 우선 패밀리 밀 첫번째 상자에서 음식을 하나씩 꺼내 봅니다. Chow mein (차오 메인), fried rice (볶음밥), orange chicken (오렌지 치킨)이 보이네요. 셋 다 팬다 익스프레스의 대표 메뉴죠. 특히 팬다.. 2021. 3. 6. 24
햇볕이 따뜻하니 좋아서 짬뽕 만들어 먹었어요. 애리조나 피닉스는 겨울이 포근한 곳이라 겨울에도 꽃이 피어 있어요. 그런데 2월에 접어드니까 더 따뜻해졌다고 꽃이 더욱 화사하게 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외출했다가 길거리 어디에 선가에서 찍은 사진인데 꽃이 참 고와요. 햇볕이 따뜻하니 기분이 좋길래 짬뽕 생각이 나서 만들어 먹었어요. 여러 채소에 돼지고기, 새우, 홍합 이렇게 넣었고 면은 늘 하듯이 스파게티면을 사용했습니다. 마켓에 생물이 흔한 곳이 아니라서 새우와 홍합은 모두 냉동 제품이에요. 그래도 돼지고기는 좋은 걸로 썼어요. ^^ 국물도 맛있게 잘 나왔어요. 요건 남편의 짬뽕 그릇인데 국물을 한 수저 뜨길래 후다닥 가서 사진 찍었습니다. 단무지를 주변에서 살 수 없는 관계로 신맛이 나는 걸 찾아 함께 먹었어요. 우선 선택한 것은 코울슬로예요. 울.. 2021. 2. 21. 32
미국 타겟 (Target)에서 판매하는 서울 김치 Seoul Kimchi 미국의 유명 유통업체 Target (타겟)에서 김치를 사봤습니다. 김치 제품명은 Seoul Kimchi (서울 김치)이에요. 비건, Non GMO, 무 글루텐, 무 MSG 이렇게 요즘 건강한 생활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바에 되도록 부합되게 제품을 만들었어요. 중량은 14oz (396g)이고 가격은 세금전 $4.50 (5,400원)이었는데 이건 세일가였어요. 아마 원래 가격은 $4.99 (6,000원) 정도 하지 않을까 싶어요. 맛은 매운맛 Spicy와 오리지널맛 Original이 있었는데 울집은 매운맛으로 선택해 사봤습니다. 원재료명을 보니 아주 간단해요. 비건 식품이라 액젓류는 들어가지 않았고요. 비건 김치를 만들 때 액젓 대신 다시마 우린 물을 많이들 넣던데 서울 김치에서는 다시마 우린 물도.. 2021. 2. 19. 36
남편이 만들어 준 맵고 맛있는 핫윙 Hot Wings 핫윙이 먹고 싶은데 시판 냉동 핫윙은 입에 그리 잘 맞지 않아요. 남편이 만들어주는 핫윙이 정말 맛있어서 한번 부탁했더니 흔쾌히 만들어 준답니다. 궁딩 팡팡 칭찬해 줬어요. 기특한 남편~ 남편은 닭날개를 튀기지 않고 오븐에서 구워서 핫윙을 만들어요. 오븐에서 닭날개가 초벌구이 되는 동안 남편이 만든 핫윙 소스예요. 아주 맛있습니다. 이 소스의 비법은 아내인 애리놀다도 모릅니다. 혹시 이 소스가 궁금해도 울 남편의 비법으로 그냥 남게 해 주세요. ^^ 오븐에서 초벌구이를 한 닭날개들을 남편 특제 핫윙 소스에 버무린 후 팬에 다시 올려 오븐에서 2차로 굽습니다. 드디어 완성된 핫윙의 자태. 오븐에서 나온 닭날개에 핫윙 소스를 더 넣어 섞었어요. 이렇게 소스가 듬뿍 해야 더 맛있죠. 핫윙은 식구 6명이 우선 .. 2021. 2. 15. 24
왕 미트볼과 함께 하는 스파게티 앤 미트볼 (Spaghetti and Meatballs) 왕 미트볼로 저녁을 먹기로 했어요. 울집에서는 미트볼에 양배추, 양파, 파, 할러피뇨 고추, 마늘을 다져 넣습니다. 그리고 두부도 넣어요. 거의 만두 속 비슷하죠. 식빵도 잘라서 넣습니다. 여기까지 재료들을 다 섞으면 신선한 재료들의 향기가 너무 좋아요. 아이들도 좋은 냄새가 난다며 부엌에 모여듭니다. 갈은 소고기 3 파운드 (1.36kg)를 넣을 겁니다. 미트볼에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섞어 넣으면 맛있다고 하는데, 울집은 돼지고기 넣는 걸 안 좋아해서 소고기만으로 미트볼을 만듭니다. 달걀은 3개 넣으려고 했는데 크기가 좀 작아서 4개 넣었어요. 재료를 열심히 섞어 줍니다. 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주먹 크기 미트볼을 만들어요. 한 팬에는 12개, 그리고 좀 작은 팬에는 5개 미트볼이 만들어졌습니다. 총 .. 2021. 2. 13. 21
Chick-fil-A Chicken Sandwich & Waffle Potato Fries 칙필에이 치킨 샌드위치 & 와플 포테이토 프라이즈 아이들 넷이 모두 함께 외출을 했어요. 외출 중에 Five Guys 햄버거를 먹으려고 했는데 임시로 문을 닫았다고 하더군요. 파이브 가이즈 햄버거가 상당히 맛있는데 요즘 COVID-19 때문에 제약이 많네요. 다행히 근처에 있는 Chick-fil-A (칙필에이)는 매장에서 먹을 수 있어서 이곳에서 먹었대요. Chick-fil-A는 미국 조지아에 본사가 있는 치킨 전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예요. 한국에서는 아마 칙필레라고 부르는 것 같고요. Chick-fil-A는 1946년 창업자가 식당을 시작해서 Chick-fil-A란 이름으로는 1967년부터 매장을 열기 시작했으니까 정말 오랜 전통을 가진 치킨 전문 패스트푸드입니다. 전에도 소개한 적이 있지만 조지아가 포함된 미국 남부는 음식이 참 맛있습니다. 그 지.. 2021. 1. 27. 36
오늘 저녁은 치킨 카레라이스 닭갈비를 만들어 먹으려고 했더니만 아이들이 오늘은 먹고 싶지 않대요. 카레라이스가 먹고 싶다는 아이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닭허벅지 살을 큼직하게 잘라서 카레라이스를 만들었어요. 카레는 저번에 한인 마켓에서 사온 오뚜기 프리미엄 바몬드카레 4 조각과 동네 마켓에서 구입한 골든 커리 3 조각을 섞어서 만들었습니다. 오뚜기 바몬드 카레는 매운맛이고, 골든 커리는 중간 매운맛입니다. 고형 카레 1 조각이 1 인분이던데 울집은 6 식구라서 한번 만들면 좀 많이 만들어요. 7 인분 만들었더니 딱 맞게 먹을 수 있었어요. 오뚜기 바몬드 카레는 1 조각씩 뜯어내어 쓰기 아주 편하게 포장되어 있어요. 골든 커리는 살짝 불편하고요. 전에 골든 커리도 오뚜기 바몬드 카레처럼 개별 포장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근래에 포장을 바.. 2021. 1. 24. 19
이웃님 포스팅 보고 만들어 먹은 매운 돼지 등갈비찜 이웃님께서 매운 갈비 드신 걸 보니까 먹고 싶은 거예요. 포스팅 보자마자 마켓에 가서 pork sparerib으로 2 짝 사 왔습니다. 좀 큰 것은 7 파운드 (3.2kg), 조금 작은 것은 6 파운드 (2.7kg) 정도 됩니다. 우선 7 파운드 짜리로 골라서 갈비결 대로 잘라 매운 돼지 등갈비찜을 만듭니다. 사진을 찍으니 플래쉬가 터지지 않으면 붉은색이 잘 보이지 않아 간장으로 만든 소고기 등갈비처럼 보여요. 실제 색은 붉으스름합니다. 플래쉬가 터진 이 사진이 매운 돼지 등갈비찜에 가까운 색입니다. 6 식구들이 둘러앉아 가져다 먹습니다. 애리놀다는 큰 등갈비 하나로 개시를 했어요. 고기가 야들야들. 부드럽습니다. 포크로도 쉽게 뜯어져 나와요. 처음에는 포크를 사용하다가 나중에는 손으로 잡고 뜯어먹었어요.. 2021. 1. 22.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