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다운타운 피닉스 근처의 카페를 찾다가 우연하게 파리바게뜨가 업타운 피닉스 지점을 지도에서 발견하고 궁금해서 방문했었다. 첫 방문 후 5개월이 지난 지금, 여전히 손님이 많은지 궁금해서 또 가봤다. 남편과 둘만 나가서 데이트하려다가 막둥 넷째에게도 같이 나갈래 하고 물으니 가고 싶다고 한다. 셋이 함께 파리바게뜨 업타운 피닉스점으로 향했다. 파리바게뜨 업타운 피닉스점 주변은 아마도 한국계나 한국인이 많이 살지는 않을 거다. 이곳의 주요 고객은 이 지역 중산층으로 보인다. 점심시간에 갔더니 손님들이 꽤 많았다. 사람이 많으니 빵 고르기가 쉽지 않다. 엄마가 데려온 어린아이들도 꽤 있었고, 점심을 즐기는 여러 연령대의 손님들이 있었다. 파리바게뜨가 이곳 주민들에게 인기가 많으니까 내 회사도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