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피닉스] Renegade Coffee Company 피닉스 지역 로컬 커피 전문점

Renegade Coffee Company는 애리조나 피닉스 (Phoenix)의 근교도시 스캇츠데일 (Scottsdale, 스코츠데일)에서 시작한 로컬 커피 전문점이다. 스캇츠데일 외에도 메이사 (Mesa, 메사)와 피닉스에 총 3군데 매장이 있다.

 

 

아래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저 뒤 오른쪽에는 여러 사람이 함께 앉을 수 있는 큰 테이블이 있다. 스터디 그룹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모임을 갖고 있었다.

 

 

남편과 나는 샌드위치는 Roast Beef Melt를, 음료는 레몬네이드와 커피를 주문했다.

 

음료가 먼저 나와서 테이블에 가지고 가 앉았다. Dark Roast 16 oz는 $3.78 (5,300원)이고 레모네이드 16 oz는 $2.99 (4,200원)다. 커피는 12oz, 16oz, 20oz*의 3가지 사이즈로 주문할 수 있다.

 

* 12oz (355ml), 16oz (473ml), 20oz (591ml)

 

 

다크 로스트 커피를 블랙으로 마셨는데 커피가 맛있다. 맘에 쏙 든다. 레모네이드도 남편이 맛보라고 해서 조금 마셨는데 맛이 깔끔하다. 이것도 맘에 든다.

 

음료를 마시다 보니 Roast Beef Melt를 테이블에 가져다준다. Roast Beef Melt 가격은 $13.65 (19,110원)이다.

 

 

Roast Beef Melt 빵은 사워도우 (sourdough)와 멀티그레인 (multigrain)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샌드위치 내용물로는 로스트 비프, 프로볼로네 치즈, 버섯, 토마토, 레드페퍼 아욜리가 들어갔다. 오이 피클은 기호에 따라 추가하라고 옆에 따로 나온다. 메뉴판에 적혀있지 않아서 포테이토 칩이 함께 나오는지 몰랐는데 같이 나온다. 득템 한 기분이다.

 

아욜리(프랑스어: aïoli; 오크어: alhòli 알룔리; 카탈루냐어: allioli 알리올리)는 마늘과 올리브유로 만든 지중해식 소스이다. 프랑스 남부 지역(프로방스), 이탈리아 북부 지역(리구리아) 및 스페인의 지중해 연안 지역(발렌시아·카탈루냐·무르시아 및 안달루시아 동부와 발레아레스 제도) 요리에 쓰인다.  - 위키백과 발췌 -

 

보기부터 맛있게 생겼다. 실제도 맛있다.

 

 

Renegade Coffee Company의 음료와 샌드위치는 맛이 깔끔하고 맛있다. 그리고 매장 디자인이 세련되고 편안함을 준다.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 이런 분위기와 맛이 좋아서 또 방문하려고 한다. 이러다가 단골이 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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