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버터의 맛과 향이 일품 - 셋째가 구운 브리오슈

셋째가 브리오슈를 만들었다. 빵은 만드는데 무슨 빵인지는 알려주지 않고 식구들 기대를 한껏 올려놨었다. 빵 반죽부터 굽기까지 버터 냄새가 진하고 고소하게 집안에 퍼지니까 완전 고문이었다.

 

버터 향이 고소한 빵 2 덩이가 오븐에서 나왔다. 이 빵은 셋째가 결별로 떼어먹기 좋게 구웠다.

 

 

빵이 결별로 아주 잘 떨어진다. 빵의 속은 아주 부드럽다.

 

 

이제 본격적으로 먹어본다. 고소한 버터 향이 넘 좋아서 정신이 혼미하다.

 

 

넘 맛있다. 잘 만든 크로와상을 먹는 것 같기도 하다. 브리오슈를 가끔 사다 먹곤 했는데 이젠 셋째에게 부탁하면 되겠다. 셋째의 브리오슈가 사다 먹는 것보다 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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