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지 않은 경험 - 제본 불량 새책~ ^^

아마존에서 새책을 샀는데 일부 페이지가 붙어 있었다.

 

 

4-5 페이지가 서로 붙어있는 건 그냥 떼내면 되니까 읽는 데는 별 상관이 없다 싶었다. 몇몇 페이지를 서로 떼내면서 보니 이게 여기서 끝날 문제가 아니었다. 붙어 있는 페이지가 뒤에서 계속 나온다.

 

책 앞부분의 제본 자체가 불량이다. 그 앞쪽 불량 부분이 책 몸체에서 뚝심 있게 떨어져 나온다. 상당수 페이지의 인쇄도 어긋났다.

 

 

이렇게 새책에 제본이나 인쇄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어쩌다 한 번인데 이번에 재밌는 책을 받아 나름 신기했다. 하지만 책으로 보기엔 확실히 불편하다. 아마존에 교환 요청을 했더니 다음날 교환 책이 금방 배송되었다. 교환된 책은 제본이고 인쇄고 전혀 문제없었다. 새책의 덕목 그대로 반듯반듯 각이 잘 잡혀 있다.

 

제본 불량 책은 아마존에 반송 보냈다. 이런 제본 불량 책 만나기도 쉽지 않은데 재밌는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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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 2022.01.13 06:09 신고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요^^/

  • 2022.01.13 06:13 신고

    제본이 불량한 책이 제대로 검수되지 않고 고객에게 배송되었군요
    같은 불량의 책이 몇 권 더 있지 싶습니다
    요즘은 바코드가 있어 충분히 추적 회수할수 있지 싶은데 그렇게 할 지는
    모르죠 ㅎㅎ

    • 2022.01.13 06:51 신고

      껍데기는 멀쩡해서 이 제본 불량을 확인하지 못했나 봐요.
      그렇지 않아도 함께 제본 불량된 게 교환 책으로 올까봐 살짝 걱정했는데 교환 책은 아주 바른 새책이였어요. ^^*

  • 2022.01.13 07:58 신고

    아이고 ㅠㅠ귀찮으셨겠어요

    • 2022.01.13 09:19 신고

      그렇게까지 귀찮지는 않았어요. 흔한 일은 아니니까 새롭긴 했어요. ^^*

  • 2022.01.13 18:33 신고

    흔하지 않은 경험을 하신것같아요 이런일이 쉽지 않은것같은데 신기하기도 하고
    황당하고 당황한 경험이 될것같아요 ..

  • 2022.01.14 11:08 신고

    정말 진귀한 경험이네요.
    불량도 보통 불량이 아닌데요

    • 2022.01.15 01:14 신고

      처음엔 페이지 몇 장이 서로 붙어있나 보다 했는데 앞부분이 뚝심있게 떨어져 있더군요. ㅎㅎㅎ
      진귀한 경험이였어요. ^^*

  • 2022.01.15 17:15 신고

    저러한 경우도 있군요
    바로 새로 바꾸어주겠지만 번거로운 일이 생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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