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의 힘! 아침부터 푸짐하게 만들어 먹는 막둥 넷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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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 넷째는 음식을 푸짐하게 차려먹는 걸 좋아한다. 주중에는 학교 공부로 간단하게 먹지만, 주말만 되면 아침에 바쁘다. 지난 일요일에도 보니까 아침부터 이렇게 차려먹고 있었다. 이번 주말에도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막둥 넷째를 포함 둘째와 셋째도 가세해 아침부터 음식 만들어 먹는다고 상당히 분주할 거다.

 

 

막둥 넷째는 이걸 다 혼자 먹는다. 난 저거 1/4 정도만 먹어도 아침으로 충분할 텐데 막둥 넷째는 정말 잘 먹는다. 이리 먹어도 살도 안 찌고. 녀석은 자기는 이렇게 푸짐하게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는다면서 아주 자랑스러워한다. 아이고야~

 

부모 마음으로는 솔직히 입이 짧아 안 먹는 것보다 이렇게 먹는, 게다가 직접 만들어 잘 차려먹는 모습이 대견하고 이쁘다. 울집 아이들 넷은 모두 잘 먹고 자기가 먹을 걸 잘 차려먹어서 기특하고 그게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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