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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산3

즉석으로 만들어 주는 따뜻한 호텔 조식 & 투산 친구집 동네 근처 - 첫째와 둘째의 Tucson (투산) 여행 Tucson (투산)에 방문한 첫째와 둘째는 Best Western Royal Sun Inn & Suites에서 이틀 묵었습니다. 이곳은 즉석으로 만들어 주는 따뜻한 조식을 제공해 줘서 좋았다고 해요. 조식을 먹었던 식당인데 저녁에는 식당 겸 맥주집으로 운영되나 봐요. 그런데 가난한 자들의 클럽이라네요. 하하하. 이 도시에서 맥주를 가장 많이 준다고 쓰여 있습니다. (양으로 승부?) 주머니가 가벼운 만 21세* 이상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들은 여기서 양껏 맥주를 마실 수도 있겠어요. 맥주 가격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요. * 미국은 만 18세가 되면 결혼도 하고 군대에 들어갈 수 있는 성인이긴 하지만 아직도 일부 제약이 좀 있어요. 미국 음주 허가 연령이 만 21세라서 술은 아직 마실 수 없습니다. 미국 대부.. 2021. 4. 11. 18
애리조나 대학교 University of Arizona 구경 - 첫째와 둘째의 Tucson (투산) 여행 첫째와 둘째는 Tucson (투산) 방문 이틀째 날에 본격적으로 University of Arizona (UofA, 애리조나 대학교)를 돌아다녔습니다. 햇빛이 벌써 상당히 따가워서 오래는 못 돌아다녔지만 대학 캠퍼스 구경을 적당히 할 수는 있었다고 해요. 우선 Old Main (올드 메인, 구 본관)입니다. UofA는 1885년에 개교했는데 올드 메인은 1891년에 완공되었어요. 완공 당시 그 해에는 6명의 교수진에 32명의 학생이 이 올드 메인에서 공부를 했다고 합니다. 학생들은 말을 타고 대학에 와서 말은 밖에 묶어 두고 강의를 들었고요. UofA의 올드 메인은 미 서부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건물 중 하나입니다. 올드 메인의 주변. 올드 메인 뒷쪽에는 분수대가 하나 놓여 있어요. 솔직히 아주 밋밋하.. 2021. 4. 9. 21
투산 University of Arizona 애리조나 대학교 근처 & 메인 도서관 - 첫째와 둘째의 Tucson (투산) 여행 첫째가 COVID-19 때문에 강의를 지난 1년간 온라인으로 집에서 듣게 되어 자기 학교인 University of Arizona(UofA, 애리조나 대학교)에도 가보지 못했어요. 요즘 관련 제약도 많이 풀어졌고 마침 스케줄도 잘 맞아서 동생 둘째를 데리고 투산에 2박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작년 가을-올해 봄 학기의 경우 UofA에서는 대면 강의도 많이 온라인으로 변경되었어요. 그래서 UofA 기숙사에 거주하면서도 온라인으로 수업을 받은 학생들이 상당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3-4학년 학생 중에는 이미 아파트를 얻어서 살고 있어서 1년치 월세를 어차피 내야 하기 때문에 집에 가지 않고 그냥 투산에 머물며 온라인으로 수업을 받기도 하고요. 첫째 친구 중 하나는 투산 토박이인데도 올 학년은 모두 다 온라.. 2021. 4.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