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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파이8

첫째와 둘째가 만든 애플 파이 - 추수감사절 디저트 추수감사절 전날 첫째와 둘째가 추수감사절 디저트로 먹을 애플 파이를 만들었어요. 요즘은 보통 둘째만 베이킹을 하는데 명절이라고 첫째도 함께 거들었다고 하더군요. 기특한 녀석들입니다. 애플 파이는 랩을 씌워 추수감사절까지 잘 보관해 뒀고요. 추수감사절 당일 아침에는 둘째가 apple crumble(애플 크럼블)도 2개 만들었어요. 이것도 나중에 천천히 디저트나 간식으로 먹으면 돼요. 추수감사절 저녁을 정말 거하게 먹고 한 1시간쯤 지난 후 식구들은 애플 파이로 디저트를 먹었어요. 애플 파이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얹어서 먹으면 아주 맛있는데 다들 그렇게 조합해서 먹더군요. 애리놀다는 저녁을 너무 꽉 차게 먹어서 디저트는 다음날로 미뤘고요. 도저히 더 집어넣을 배가 없더라고요. 다음날 아침. 드디어 애리놀다도 .. 2020. 11. 29. 14
올 한해도 감사한 마음으로 온 가족이 함께 한 추수감사절 저녁식사 추수감사절 아침 울집 주방. 둘째가 apple crumble(애플 크럼블)을 만드느라고 바쁩니다. 칠면조 굽기 전에 다 끝낸다고 열심히예요. 그래서 오늘 울집에서는 애플 크럼블과 어제 첫째와 둘째가 만든 애플 파이로 디저트를 먹을 겁니다. 추수감사절 명절 음식에 함께 참여하는 아이들이 아주 기특해요. [둘째의 베이킹] 애플 크럼블 Apple Crumble - 가을은 베이킹의 계절 인기 없는 사과들이 냉장고에 몇 개 있다고 둘째가 아침에 사과를 꺼내면서 말합니다. 그래서 인기 없는 사과들을 환골탈태시키기 프로젝트를 제안했어요. 그것이 바로 애플 파이~~ 엄마의 제안 thenorablog.tistory.com 추수감사절 메인 메뉴로는 칠면조 구이를 하기로 했습니다. 약 15 파운드(6.8kg) 되는 녀석이예.. 2020. 11. 28. 25
[미국] 울집 아이들의 추수감사절 애플 파이 (Apple Pie, 사과 파이) 내일 23일 목요일은 올해 추수감사절입니다. 울집에서도 추수감사절 음식을 하나씩 만들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애리놀다가 시작하는 게 아니고 첫째와 둘째가 먼저 명절 음식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셋째와 넷째 막둥이는 큰 아이들 조금 도와주다가 다른 거 하면서 놀고 있었구요. 울집 명절 음식의 시작은 파이예요. 파이를 담당하는 큰 아이들이 어떤 파이를 먹고 싶냐고 이 엄마에게 묻길래 애플 파이만 만들어 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아침부터 파이 크러스트 반죽하고 밀대로 밀고, 사과 자르고 등등등 엄청 분주했습니다. 오후에 아이들 네명이 모두 놀러 나가기 전까지 애플 파이 2개, 그리고 재료가 남아서 애플 브레드도 2개 다 만들었어요. 부지런히 애플 파이와 애플 브레드 만들고, 만든 후에는 친구들이랑 밖에서 열심히 놀.. 2017. 11. 23. 26
허니크리스프 애플 웨이비 래티스 파이 Honeycrisp Apple Wavy Lattice Pie (Private Selection) 저번에 사다 먹은 Private Selection의 허니크리스프 애플 슈트로이젤 파이(Honeycrisp Apple Streusel Pie)가 괜찮아서, 이번에도 또 파이 하나를 사왔어요. 이번에 선택한 파이는 허니크리스프 애플 웨이비 래티스 파이(Honeycrisp Apple Wavy Lattice Pie)입니다. 이 애플 파이도 필링을 허니크리스프 사과로 만들어 제품명에 허니크리스프가 들어 갔어요. 허니크리스프는 전에도 언급했지만 달콤하고 아삭해서 미국에서 인기많은 사과 품종 중 하나예요. 허니크리스프 (사진출처: Wikipedia) 8 조각으로 파이를 나눠 6 식구가 하나씩 나눠 먹습니다. 남은 파이 2 조각은 남겨뒀다가 아이들 넷이 내일 먹을 거구요. 이건 애리놀다가 먹을 한 조각이예요. 파이 필.. 2017. 7. 8. 14
허니크리스프 애플 슈트로이젤 파이 Honeycrisp Apple Streusel Pie (Private Selection) 좀 달콤한 베이커리 제품을 하나 사려고 생각하고 동네마켓에 갔는데 파이가 좋아 보여서 하나 사왔어요. 이번에 사온 파이는 Private Selection 브랜드인데, Private Selection은 미국 Kroger 계열 슈퍼마켓 체인에서 좀 고급스럽게 만드는 제품의 자체 브랜드예요. 파이는 각 매장에서 구웠다고 하구요. 선택한 파이는 허니크리스프 애플 슈트로이젤 파이(Honeycrisp Apple Streusel Pie)입니다. 필링으로 들어간 사과가 허니크리스프(honeycrisp)라서 제품명도 그렇게 써 있구요. 허니크리스프는 미국 미네소타 대학(Univ. of Minnesota)에서 개발한 사과 품종인데 달콤하고 아삭해서 미국에서 인기많은 사과 품종 중 하나예요. 이 애플 파이에는 한국 소보로같.. 2017. 7. 2. 14
더치 애플파이 Marie Callender's Dutch Apple Pie 지난 포스팅에 올린 Marie Callender's Lemon Meringue Pie(레몬 머랭파이)에 이어 오늘은 Marie Callender's Dutch Apple Pie (더치 애플파이)를 먹어 봅니다. 더치 애플파이는 Marie Callender's 냉동파이 중에서 애리놀다가 좋아하는 파이 중 하나예요. 울집 아이들이 파이를 맛나게 만들기 전에는 가끔씩 사다 먹었었구요. 요즘은 아이들이 파이를 워낙 잘 만들어서 냉동파이는 거의 사지 않는데 셋째가 머랭파이가 먹고 싶다고 해서 냉동 레몬 머랭파이와 더치 애플파이로 2개를 겸사겸사 사와 본 거죠. 파이 뚜껑이 덮혀있거나 격자로 그물처럼 모양을 낸 일반 애플파이와 달리 더치 애플파이는 윗부분에 크럼(crumb)이 올려져 있어요. 그래서 더치 애플파이가.. 2017. 4. 22. 30
가족이 함께한 애리놀다네 추수감사절 저녁식사 드디어 추수감사절 Thanksgiving Day. 아침부터 첫째와 둘째 큰 아이들은 바쁩니다. 셋째와 막둥이 넷째까지 큰 아이들의 간단한 심부름을 하느라고 신나 있구요. 보통 때보다 더 일찍 일어나서 애플 파이(apple pie)와 애플 머핀(apple muffin)을 만든다고 흥분되어 있어요. 칠면조는 오후 1시나 2시부터 오븐에서 굽기 시작할 거니까 그 전에 녀석들이 파이랑 머핀을 모두 만들려는 거죠. 처음에는 첫째에게 추수감사절이라 먹을 게 많으니까 애플 머핀은 만들지 말고 애플 파이만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어요. 그런데 첫째 말이 애플 파이 만드느라고 어차피 사과 자를 거고, 또 애플 파이에는 레몬의 즙만 들어가서 파이 만들면서 남는 레몬껍질을 그냥 버리기 아깝대요. 애플 머핀에는 레몬껍질을 얇게.. 2016. 11. 26. 20
애플 파이 (Apple Pie, 사과 파이) - 첫째와 둘째가 만든 울집 맛난 파이 지난번 포스팅한 큰 아이들이 만든 애플 머핀은 이 애플 파이를 만들면서 추가로 함께 만든 거였어요. 메인은 바로 애플 파이였습니다. 이 애플 파이도 첫째랑 둘째가 도맡아서 만들었어요. 엄마 애리놀다는 그냥 놀다가() 완성되면 맛있게 먹어주는 아주 중요한 일을 하구요. 첫째와 둘째가 애플 파이를 만들 때는 파이 크러스트부터 다 일일이 반죽해 밀어서 만들어요. 안에 들어가는 파이 필링도 당연히 아이들이 사과 껍질 벗기고, 자르고, 재료 섞고 해서 만들구요. 한번 재료를 준비하게 되면 손이 많이 가니까 애플 파이 만들 때는 보통 2개를 한꺼번에 만듭니다. 아래는 아이들이 이번에 만든 애플 파이 No. 1입니다. 쿨링 랙에 식히려고 올려 두었어요. 애플 파이 No. 1이 식고 있는 동안, 애플 파이 No. 2는.. 2016. 11.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