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오늘 하루
2017. 10. 28.
울집은 지금 할로윈 캔디 준비 중... ^^
할로윈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울동네 아이들은 지금 할로윈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껏 부풀어 있습니다. 동네 아이들이 모이면 하는 이야기가 할로윈에 대한 것뿐이예요. 울집도 할로윈 준비가 한창입니다. 의상은 첫째가 자기 것이랑 동생들 것이랑 모두 해서 다 손바느질로 만들었어요. 의상은 모두 포켓몬의 영향을 받았구요. 동네 아이들에게 나눠 줄 캔디도 지난주부터 장보러 갈 때 마다 몇 개씩 사다 모아 두고 있어요. 할로윈 날 동네 아이들에게 확 풀 거예요. 하하하. 아래는 이번주에 사온 캔디들입니다. 윗 줄은 할로윈 컵케이크에 장식으로 쓰려고 산 것들이고, 아랫 줄이 할로윈에 나눠 줄 캔디들입니다. 할로윈에 나눠 줄 캔디들로는 Butterfinger, Milky Way, Baby Ruth, Twix, Sn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