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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고양이 엄마

첫째의 친구네 강아지, 그 이름도 Sansa 산사

by 애리놀다~♡ 2021.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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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첫째가 친구랑 Tucson (투산)에 놀러갔을 때 함께 여행한 친구네 강아지 Sansa (산사)다.

 

아잉~ 귀여워!

 

이름이 산사. 맞다. 유명한 HBO 시리즈 "왕좌의 게임" 캐릭터 산사에서 이름을 따왔다. 아마 불그스름한 점이 귀와 눈에 있어서 지어진 듯하다. 친구네는 동물보호소에서 지어준 이름 산사를 그대로 부르고 있다고 한다. (신사가 아니다, 산사다)

 

강아지 산사의 미모도 또 대단해서 "왕좌의 게임" 속 산사가 울고 갈 미모를 지녔다. 거기에 기품도 있고... TV 시리즈 속 원 캐릭터 산사는 좀 성질이 있어 보이고 여러 어려움이 겪어 차가운 면이 있는데, 강아지 산사는 아주 순하게 생겼다.

 

"왕자의 게임"의 산사 (사진출처: HBO)

 

귀엽고 순한 강아지 산사를 보니까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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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 空空(공공) 2021.06.26 08:01 신고

    미모라 하시니 잘 생겼다라고 이야기 하는것보다 매력적이다 해야 되겠네요
    예쁘게 생겼습니다 ㅎㅎ
    답글

  • jshin86 2021.06.26 09:48 신고

    정~말 한 인물하는 개님 입니다.^^
    답글

  • 히티틀러 2021.06.26 10:17 신고

    저는 산사 라고 해서 山寺 인 줄 알았습니다.
    활동량이 많이 보이는 댕댕이 같은데, 미국은 땅도 넓고 산책 문화도 발달해있어서 댕댕이 키우기 좋을 거 같아요.
    답글

    • 왕좌의 게임 산사입니다. ^^
      참 요즘 강아지를 많이들 댕댕이라고 하더군요. 댕댕이라 부르는 게 아주 귀여워요.
      미국이 강아지 키우기 좋죠. 피닉스에서도 많이 키우는데 여름엔 너무 더워서 강아지가 밖에 나가긴 힘들어요. ^^*

    • 히티틀러 2021.06.26 13:09 신고

      야민정음 이라고 해서 비슷하게 보이는 글자를 가지고 말장난하는게 한때 유행했어요.
      멍멍이 = 댕댕이 , 모습이 거의 비슷하니까 처음에는 장난으로 썼던 거 같은데 어감이 귀여워서 계속 쓰게 되는 거 같아요.

    • 아~ 댕댕이가 멍멍이에서 나온 말이군요.
      저는 강아지의 점박이 댕댕 처럼 보여서 댕댕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야민정음이란 말도 아주 재밌네요. 다들 창의력이 아주 높은 듯 해요. ㅎㅎㅎ ^^*

  • 라오니스 2021.06.26 10:23 신고

    산사가 굉장히 똑똑해 보입니다.
    주인말도 잘 듣고 건강하게 잘 자랄 것 같습니다.
    애리놀다님 댁 아이들이 강아지 기르자고 안하나요?
    답글

    • 산사가 상당히 똘똘해 보여요. 아주 이쁘게 생겼고요.
      울집 아이들은 고양이를 더 좋아하는데 강아지도 키우면 좋아한다고 하죠.
      그런데 아이 넷+고양이 하나 키우니까 한동안은 이만큼에서 좀 쉬고 싶어요. ^^*

  • 드림 사랑 2021.06.27 13:34 신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에요 :)
    답글

  • T. Juli 2021.06.27 18:37 신고

    동물은 키우다 어떤 이유로든지 헤어지면 그게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이제는 동물을 키우지 않기로 했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합니다.
    고양이도 귀여워하지만 가끔 냥이 카페에서 돈주고 놀아주는 것으로 족합니다.
    아일랜드 오니 개 분뇨물 처리하지 않아서 정 떨어지는 요즘이네요.
    사람이나 개나 모두 정을 붙이다 헤어지면 너무 힘들지요.
    답글

    • 정이 참 무서워요.
      그래도 한 생명이 일생 편하고 행복하게 사는데 도움이 되는 걸로 울집 달코미를 키우고 있어요.
      울동네도 보면 강아지 뒷처리 안하는 덜떨어진 인간들이 가끔 있어요. 그 인간들이 참 불편하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