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잠자는 사막의 냥이 왕자님

울집이 소노라 사막의 도시 피닉스에 사는지라 잠자기 미션을 언제나처럼 잘 수행하는 우리 달코미는 잠자는 사막의 냥이 왕자님이 되었습니다.

 

 

달코미가 첫째의 침대와 이불을 점령했어요. 첫째는 이불을 덮어주며 추위 잘 타는 달코미를 챙겨줍니다. 울 달코미는 털이 포슬포슬 풍성한데도 추위를 잘 탄답니다.

 

이불속 포근함이 달코미를 노곤하게 만드는 듯하네요.

 

 

달콤한 낮잠 주무세요, 잠자는 사막의 냥이 왕자님~~

 

잠자는 막의 냥이 왕자님이라고 했더니 이상하게 눈은 자꾸 잠자는 사냥이 왕자님으로 읽으려고 해요. 잠자는 사냥이 왕자님도 뭐 나쁘지 않네요. 어찌 됐건, 미인/미남은 잠꾸러기인지라 자고 나면 달코미의 미모가 한층 더 돋보일 거예요.

 

긴 시간의 잠자기 미션을 매일 하려면 여간 빡빡한 스케쥴이 아닌데, 울 달코미는 너무나 잘 해내고 있어요. 쉬엄쉬엄 해가면서 이 미션을 수행하라고 말하고 싶어도 매일 갱신하는 미모를 보니까 그런 말을 못하겠네요.

 

엄마가 응원한다, 달코미.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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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5)

  • 2021.01.24 08:50 신고

    귀여운 달코미입니다
    저처럼 포근한 이불속을 좋아하는군요 ㅎㅎ

    • 2021.01.24 10:19 신고

      공공님께서도 포근한 이불 속 좋아하시는군요. 겨울엔 특히나 좋죠. ㅎㅎ
      달코미가 포근함이 너무 좋대요. 하긴 잠자기 미션을 수행하려면 포근한 게 더 좋을 거예요. ^^*

  • 2021.01.24 10:25 신고

    에고..이뻐라.
    포근하니 따숩게 보여요.ㅎㅎ

  • 2021.01.24 10:28 신고

    귀엽네요.

  • 2021.01.24 12:39 신고

    ㅎㅎㅎ
    저가 사람인줄 아나봐요
    이불속에서 자는 모습이 완전 사람처럼 ㅎㅎㅎ

  • 2021.01.24 12:58 신고

    좋은 글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

  • 2021.01.24 13:21 신고

    달코미 오랜만이네요.
    역시 귀여움 장착 ㅎ

  • 2021.01.24 15:29 신고

    잠자는 사냥이 왕자님 억수로 포근해보여요 ㅎㅎㅎ

  • 2021.01.24 16:56 신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만저보고 싶어지는고양이에요

  • 2021.01.24 17:24 신고

    잠보인가 보군요 ㅎㅎ

  • 2021.01.24 17:31 신고

    이불속에서 포그니 잠자는 모습이 귀엽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휴일 보내세요~

  • 2021.01.24 17:36 신고

    너무나 귀여운 냥이 왕자 맞네요

  • 2021.01.25 01:55 신고

    와 진짜 포근하게 이불안에 폭 들어가서 자네요. 귀여워요. ^^

  • 2021.01.25 10:03 신고

    이불속에 폭 잠겨있는 모습이 예쁘네요 ..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고
    그만큼 예쁨 받을 행동을 하는 것 같고요 ..
    서울은 추운데 이불속 모습이 살짝 부럽습니다. ^^

    • 2021.01.26 01:07 신고

      입양되기 전 좀 힘들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사랑 많이 주고 있어요.
      이쁜 짓도 많이 하고 자신감도 많이 생겼고요.
      서울은 춥군요. 울동네는 요즘 조금 추워졌는데 그게 12도예요. ^^*

  • 2021.01.26 20:05 신고

    이불 덮고 잠자는 모습이 엄청 귀엽네요.

  • 2021.01.27 09:54 신고

    이집의 주인은 나다 ㅋㅋ 처럼 보이네요~^^

  • 2021.01.29 04:37 신고

    고양이도 추의를 타는군요.ㅋ
    이불 덮고 있는 모습 귀여운데요.ㅎㅎ

  • 2021.01.29 22:04 신고

    옛날 구멍가게집 고양이들은 죄다 연탄난로앞에 모여있던 생각이 나네요. 이불 속에 들어가 있으면 이불 위로 몸을 던지는 분들은 조심하셔야겠어요ㅋ

    • 2021.01.30 03:44 신고

      울 달코미가 따뜻한 걸 꽤 좋아해요. ^^
      다행이 이불 속으로는 기어들어가진 않아요. 그래도 늘 조심하고 있습니다. ^^*

  • 2021.02.13 11:32 신고

    잘 자믄 이쁘죠ㅋㅋㅋㅋ
    아리조나는 한국보다 기온이 더 높은 걸로 알고 있는데, 달콤이가 한국 오면 엄청 춥겠어요.
    제가 일하는 곳 근처에 길냥이들이 있는데, 갈때마다 물이 얼어있는 거 보면 늘 맴찢입니다.
    그래도 챙겨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비닐로 바람막이 집도 지어주고 밥도 챙겨주고 하긴 하지만, 얼마나 추울까.. 싶어요ㅠㅠ

    • 2021.02.13 13:16 신고

      애리조나 북부는 겨울이 상당히 추운데 피닉스와 애리조나 남부는 아주 온화해서 길양이들도 어렵지 않게 겨울을 날 수 있어요.
      달코미는 한국 겨울에 가면 그냥 얼음!이 될 듯. ㅡ.ㅡ;;
      지금 한국이 많이 추워서 길양이들이 정말 힘들겠어요. 마음이 안 좋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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