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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보자/주전부리

홍차하면 립톤, 립톤 홍차 Lipton Black Tea

홍차 하면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가 Lipton(립톤)이라서 습관적으로 이 브랜드로 사 와요. 다른 브랜드 홍차와 비교를 해야 이게 더 맛있다 어쩠다 하겠는데 타 제품은 많이 안 마셨으니 비교는 그렇고, 립톤 홍차 자체만 가지고 보면 무난하게 마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 가격도 나쁘지 않고요. 이번엔 어쩌다 일반 제품으로 사 왔는데 립톤은 유기농 홍차의 가격도 좋습니다.

 

칼로리는 0. 기특한 홍차.

 

50개의 티백은 25개씩 금색 속포장으로 각각 포장되어 있어요.

 

 

홍차가 잘 우러납니다.

 

 

개인적 취향으로 늘 우유를 넣어 밀크티로 마셔요. 홍차의 떨떠름한 맛과 우유의 부드러운 맛이 합쳐져 기분 좋은 맛으로 변합니다.

 

 

아침이나 오후에 따뜻한 밀크티 한 잔. 기분을 편하게 해 줘요. 카페인이 살짝 몸에 들어가서 머리가 깨어나게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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