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Bell Krunch Bars 블루 벨 크런치 바

블로그 이웃분의 아이스크림 바 포스팅을 몇 번 봤어요. 원래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는 편이 아닌데 그 포스팅들이 기억이 나서 장보면서 하나 집어 왔습니다. Blue Bell (블루 벨)은 텍사스의 아이스크림 회사인데 꽤 맛있게 잘 만들어요. 그래서 여기서 만든 Krunch Bars (크런치 바)로 사 왔습니다.

 

 

크런치 바는 한 박스에 12개 들어 있고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밀크 초콜릿 코팅한 후 쌀로 만든 튀밥같은 crisped rice를 뿌려줬어요. 가격은 한 박스에 $4.49 (5,400원)입니다.

 

 

내사랑 "블루 벨 아이스크림(Blue Bell Ice Cream)"이 돌아왔어요!

애리놀다는 아이스크림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예요. 하지만 오레건 주에서 만드는 틸라묵 아이스크림(Tillamook Ice Cream)과 텍사스 주에 본사를 둔 블루 벨 아이스크림(Blue Bell Ice Cream)은 좋아해요...

thenorablog.tistory.com

 

영양정보를 보니까 1개 바의 열량은 180 칼로리인데 2개는 370 칼로리네요. 180x2=360인데 신기하게도 2개를 먹으면 열량이 10 칼로리 높아져서 370 칼로리가 돼요. 그러니까 한꺼번에 2개 먹지 말고, 한 번에 1개씩 먹는 걸로 합시다!

 

 

이제 맛을 봅니다.

 

 

맛은 너무 맛있어서 이것만 먹고 싶다 이정도까지는 아니에요. 그냥 일반적인 밀크 초콜릿 아이스크림 바입니다. 하지만 블루 벨 크런치 바의 당도가 다른 아이스크림 바에 비해 좀 덜 달았어요. 덜 달면 우선 맘에 듭니다. 그리고 crisped rice가 톡톡 씹히는 것도 재밌었고요.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아이들을 위해서 가끔 사 오는 것도 엄마 점수 따는데 도움이 될 거예요.

반응형

댓글(15)

  • 2020.04.19 17:24 신고

    패키지가 빈티지해서 더 먹고 싶네요

  • 2020.04.20 01:51 신고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다 좋아 하는 아이스크림 이지요.

    • 2020.04.20 03:34 신고

      아이들한테 가끔 간식으로 주면 더 맛있어 해요. 엄마는 점수 좀 따고요. ㅎㅎㅎ ^^*

  • 2020.04.20 05:40 신고

    크런치바가 여기 돼지바하고 비슷하네요.
    저도 아주 가끔 하드를 먹으면 꼭 선택하는게 돼지바거든요.
    땅콩 씹히는게 좋습니다.^^

    • 2020.04.20 05:51 신고

      이게 클래식한 아이스크림 바 형태라서 비슷한 제품들이 많아요.
      돼지바 기억납니다. 맛있었어요.
      아직도 사랑을 받으니 정말 장수제품이네요. ^^*

  • 2020.04.20 05:59 신고

    초코렛때문인지..남편이 좋아하는 우리나라 돼지바랑 비슷합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 2020.04.20 09:19 신고

    어려서 먹던 크런치 초콜렛바 좋아합니다

  • 2020.04.20 15:27 신고

    앗! 저도 돼지바 생각했는데. ㅎ
    이 제품은 처음 보는데, 전 아이스크림바는 매그넘을 주로 먹긴 합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제가 먹어본 아이스크림은 탈렌티가 최고인 것 같아요.

    • 2020.04.20 15:39 신고

      Blue Bell은 텍사스 회사라 미 중남부를 중심으로 판매를 하나 보더라구요.
      캘리쪽에는 워낙 dairy business가 발달되어서 Blue Bell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울집은 그냥 마켓에서 눈에 띄는 걸로 사다 먹어요. ㅎㅎ 탈렌티 좋아하는 분들 많더군요. ^^*

  • 2020.04.20 19:36 신고

    좋은 글 잘보고
    공감많이 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 2020.04.22 18:25 신고

    어모낫!
    결국 아이스크림을 사오셨네요!
    저 헬맷 쓰신 분 표정을 보니 이미 하나 드신 것 같은 느낌이에요! 하하하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