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이는 TV가 좋아요.

울 달콤이는 TV를 즐겨 보는 편은 아니에요. 그런데 가끔 아주 집중해서 볼 때가 있습니다.

 

이쁘게 앉아서 TV 시청 중입니다.

 

그것은 바로 동물이 등장할 때입니다. 특히 고양이가 나오면 달콤이의 집중도가 엄청납니다. 이번에도 TV에 고양이가 나오니까 달콤이는 완전 정지화면이 되어 TV를 봅니다.

 

 

TV 속 이 고양이는 sand cat(모래 고양이)인데 굉장히 귀엽게 생겼어요. 모래 고양이는 이름만으로도 어디서 사는 지 감이 딱 옵니다. 사막 지형에 사는 유일한 고양이로 북아프리카, 서남아시아, 중앙아시아에 서식한다고 해요. 모래 고양이가 사막 고양이라 우리 동네 와서도 잘 살 것 같아요. 위 장면에서는 들쥐를 사냥하고 있었어요.

 

정지화면이 된 달콤이의 집중력이 대단합니다. 모래 고양이의 등장에도 큰 관심을 보이지만, 들쥐 사냥에도 관심이 아주 많은 듯합니다.

 

저 집중력. 뭘 해도 할 녀석이예요. 똘똘한 달콤이.

 

TV 화면 속의 고양이는 화면 크기 때문에 꽤 커 보이는데 달콤이는 뭘 생각하고 있을까 궁금해요. '저 거대 고양이가 사냥을 잘하네~', 그럴까요? 아님, '저기 들쥐가 꽤 크니 맛있게 생겼다. 하나 잡아먹고 싶다',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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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 2020.03.16 06:46 신고

    중독 되는데..ㅎㅎ

    • 2020.03.16 06:51 신고

      TV를 너무 많이 보면 안되는데 이거... 조절을 해야겠어요. ㅎㅎㅎ ^^*

  • 2020.03.16 09:41 신고

    우리나라에서도 상당수의 고양이&강아지들이 동물농장 프로그램의 애청자라고 하더라고요.
    보면 자기랑 비슷한 애들인 걸 알아보는 걸까요?
    그나저나 달콤이나 털이 더 찐 거 같아요ㅋㅋㅋㅋㅋ

    • 2020.03.16 10:09 신고

      자기하고 같은 동물이 나오면 더 좋아하는 듯 해요. 집중이 장난이 아닙니다.
      달콤이는 털은 보실보실.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ㅎㅎㅎ ^^*

  • 2020.03.16 19:53 신고

    잘보고가요

  • 2020.03.16 20:37 신고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주 보내세요~

  • 2020.03.17 06:05 신고

    달콤이가 오랫만에 모습을 보여 주는군요..ㅎ
    정말 TV에 초집중하는 모습입니다
    야성 본능을 일깨우는걸까요? ㅋ

    • 2020.03.17 10:06 신고

      윗분 댓글을 보니까 동물농장 프로그램 최애청자들이 바로 고양이와 강아지래요.
      사람이 사람나오는 드라마 좋아하듯이 욘석들도 그런가 봐요.
      야성본능이 일깨워지면 달콤이가 어찌 변할지 모르겠어요. ㅎㅎ ^^*

  • 2020.03.18 11:23 신고

    귀여운 냥이들이네요

  • 2020.03.18 18:48 신고

    냥이들이 TV를 즐겨(?)보더라구요!
    정말 보는걸까요? 신기방기해요.
    저희집 강아지는 화면으로 나오는 대부분에 무감각하거든요.

    • 2020.03.19 02:52 신고

      어떤 고양이랑 강아지는 TV에서 동물 보는 걸 그렇게 좋아한대요. 윗분 댓글로 말씀하시길 동물농장 TV 애청자가 고양이랑 강아지라고 하시더라구요.
      울 달콤이는 완전 집중이예요. 고양이 나오는 교육 프로그램 찾아서 공부시켜야 겠어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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