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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수공예4

푸른 고래가 날아가요 - 둘째의 코바느질 일요일 오후 자기 방에서 열심히 코바느질 한 귀염둥이 작품은 푸른색과 미소가 너무나 고운 고래입니다. 아주 귀엽게 잘 만들었어요. 색감도 맘에 들지만 고래의 저 순수하고 밝은 미소가 특히나 맘에 듭니다. 위에서 바라본 고래 등짝. 이리 보니까 포켓몬 같기도 하고, 꼬리 지느러미가 앙증맞아요. 요것은 푸른 고래의 배입니다. 아래에서 보면 개구리 같이도 보여요. 그리고 여전히 아주 귀엽습니다. 다시 한번 귀염둥이 푸른 고래의 이쁜 얼굴을 보며 포스팅 마무리~ 2021. 4. 20. 29
꽃보다 붕붕붕 꿀벌이지 - 둘째의 코바느질 둘째가 오늘은 귀여운 붕붕붕 꿀벌을 코바느질로 만들었어요. 넘 귀여워서 보자마자, "아이~ 귀여워!" 소리가 그냥 나와요. 꿀벌이의 한쪽 모습은 이렇고, 궁딩이도 토실토실 귀엽게 잘 마감을 했습니다. 이번 꿀벌이의 포인트는 이쁜 파랑꽃이에요. 독자적인 패션 세계관을 가진 꿀벌이입니다. 파랑꽃도 아주 이쁘지만 역시 꽃보다 꿀벌이네요. 너무너무 귀여워서 이 엄마가 둘째가 코바느질로 만든 꿀벌이를 보면서 계속 웃고 있어요. 2021. 3. 12. 28
이번 크리스마스는 참 따뜻해요. 노스 캐롤라이나에 사시는 데보라님께서 전에 울집 셋째에게 BTS 치미를 선물로 주셨어요. 늘 감사한 마음이었는데 마침 둘째가 이쁜 코바늘 인형을 상당히 솜씨있게 만들기 시작하더군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수공예 인형을 선물로 드리면 좋겠다 싶어서 둘째에게 부탁을 했고 녀석은 흔쾌히 만들어줬습니다. 오늘 데보라님께서 레이디 태비를 받으신 포스팅을 올려주셨어요. 얼마나 따뜻한 말씀으로 가득 찬 포스팅을 올려주셨는지 엄청 감동했잖아요. 가슴 한 구석에서 따뜻한 감동이 마구 밀려옵니다. 감동의 눈물도 살짝~ 애리놀다가 은근 감정이 풍부한 여자랍니다. 데보라님께서 울 레이디 태비를 좋아해 주셔서 정말 기뻐요. 크리스마스 선물 공개 남편이 썼던 크리스마스 선물 레이블 ( From: 징구(친구인데 오타ㅋㅋㅋ) 더디어 .. 2020. 12. 26. 20
난 사랑받는 엄마 - 첫째가 만들어 준 "수공예 쿠션" 핸드메이드 오랜만에 포스팅이나 하나 올려 볼게요. 지난 크리스마스도 예년처럼 친척들이 보낸 선물로 선물 잔치가 벌어졌어요. 친척들이 아이를 많이 낳지 않다 보니까 울집 아이들이 그 덕을 크리스마스에 많이 봐요. 이 엄마도 여러 선물을 받았는데 특히 맘에 드는 건 울 첫째가 직접 만들어 준 수공예 쿠션이예요. 고양이 디자인이구요. 첫째가 할로윈 때 자기랑 동생들 의상 만들고 남은 천들로 엄마와 아빠에게 하나씩 해서 2개를 만들어서 선물했어요. 동생들이나 친구들이게 선물한 수공예 인형 만들 때처럼 쿠션 패턴도 직접 디자인했구요. 첫째가 깜짝 선물로 하려고 몰래몰래 만들었대요. 덕분에 이번 크리스마스에 이 엄마가 깜짝 선물을 제대로 받았답니다. 기분 정말 좋았어요. 하늘색 고양이는 애리놀다 것이고, 검은 고양이는 남편 .. 2019. 1.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