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첫째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코바느질 해서 만들어 준 포켓몬 Zorua다. 한국에서는 조로아라고 부른다고 한다. 이 포켓몬은 미국에서와 한국에서의 이름이 거의 비슷하다.
포켓몬 좋아하는 첫째에게 안성맞춤 너무나 좋은 선물이다.
12학년 (한국 고3)의 바쁜 고등학교 생활을 지내면서도 자매들에게 코바느질로 정성 어린 선물을 준비해 준 둘째가 아주 기특하다.
둘째가 코바느질로 만든 다른 크리스마스 인형 선물들 (2022)
셋째에게 만들어준 선물
막둥 넷째에게 만들어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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