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가 투산의 첫째네 아파트에 놀러 가면서 비즈로 만든 선물을 만들어 가지고 갔다. "날아라 드래곤!"은 그 선물의 1탄이다. 금색과 청록색의 비즈가 서로 잘 어울려서 멋진 드래곤이 되었다.
날아라 드래곤!
드래곤이 날아가요~~!!!
작지만 은근 드래곤의 무서움도 간직하고 있는 나름 내공 있는 녀석이다.
셋째가 정성스레 준비하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고 이뻤다. 엄마라서 자매들끼리 서로 우애를 보이고 아껴주는 것을 보는 것에 큰 뿌듯함을 느낀다. 첫째가 아주 좋아할 거라 생각된다.
2023.12.18 - 셋째의 비즈 공예 - 칙칙칙칙 방울뱀
2023.12.20 - 자매가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前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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