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멍멍이 인형을 코바느질로 만들었다. 나비넥타이가 포인트인 젠틀맨 느낌 나는 멍멍이다. 요즘은 멍멍이를 댕댕이라고도 많이 부르던데 댕댕이란 말도 귀엽다.
이번에 만든 멍멍이는 굵은 털실로 만들어서 그 느낌이 이전의 코바늘 인형과는 다르다.
뉘어 놓으니 더 귀엽다. 이 멍멍이는 아이들 장난감으로 선물해도 좋을 것 같다.
둘째가 오늘 새로운 실종류와 천을 사 왔는데 이걸로는 뭘 또 멋지게 만들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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