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는 잘 모르며 지나가는데 사진을 찍으면 피닉스의 하늘이 아주 푸르르다는 걸 느끼게 된다.
건물 디자인과 색상 때문에 그리스 느낌도 난다. 구름 한 점 없이 따갑게 부서질 듯 쏟아지는 햇빛, 거기에 하늘까지 아주 푸르르니까 더 지중해스럽다.
내가 사는 피닉스의 하늘이 아름답긴 아름답구나.
반응형
일상에서는 잘 모르며 지나가는데 사진을 찍으면 피닉스의 하늘이 아주 푸르르다는 걸 느끼게 된다.
건물 디자인과 색상 때문에 그리스 느낌도 난다. 구름 한 점 없이 따갑게 부서질 듯 쏟아지는 햇빛, 거기에 하늘까지 아주 푸르르니까 더 지중해스럽다.
내가 사는 피닉스의 하늘이 아름답긴 아름답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