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오랜만에 만들어 준 몽키 브레드 (Monkey B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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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이들 넷의 여름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난 아이들이 여름방학을 하면 좋다. 첫째는 대학 기숙사에서 집으로 돌아와서 좋고, 베이킹과 쿠킹에 관심 많은 둘째, 셋째, 막둥 넷째는 맛있는 걸 많이 만들기 때문이다. 이 엄마가 잘 얻어먹고 산다.

 

이번엔 내가 입이 좀 심심하다고 했더니만 둘째가 뚝딱 Monkey Bread (몽키 브레드)를 만들어 줬다.

 

 

오랜만에 달달하게 (하지만 지나치게 달지는 않다) 몽키 브레드 하나와 커피 한잔을 함께 하니 아주 맛이 좋다. 삶의 여유가 막 생기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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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 2022.05.28 03:19 신고

    자녀들이 요리. 뜨게질 더구나 공부도 잘해서
    정말 키운 보람이 크겠어요.
    요리는 너무 잘 만들어 놀라는 날이 많습니다.

    • 2022.05.28 04:05 신고

      아이들이 취미생활을 하는 걸 지켜보는 걸 즐기는 편이라 베이킹/요리든 수공예든 실력이 느는 걸 보면 뿌듯해요.
      게다가 아이들이 음식을 잘하면 얻어 먹는 재미도 솔솔 하고요. ^^*

  • 2022.05.28 08:10 신고

    몽키브레드라는 빵이 있군요 .. 빵 이름이 재밌습니다.
    몽글몽글 피어오른 빵이 먹음직스럽습니다.
    적당히 달달한 몽키브레드 먹으면 기분도 한층 업 되겠습니다.
    아이들이 방학 맞이하여 모두 모였군요 ..
    오랜만에 집안이 북적북적하겠습니다.
    아이들 방학 기간에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실 수 있길 바랍니다. ^^

    • 2022.05.28 09:31 신고

      원래는 동그란 팬에 몽키 브레드를 많이들 구워요.
      그런데 집에 있는대로 편한 팬에 구웠어요. 맛은 전혀 차이 없어 보이고요.
      방학이라 다들 모이니까 넘 좋아요.
      이번엔 곧 둘째가 여름 프로그램으로 다른 곳에 가고,
      첫째도 인턴으로 곧 바쁘겠지만 오랜만에 다들 함께 있으니 좋습니다. ^^*

  • 2022.05.28 08:40 신고

    아이들니 솜씨가 너무 좋은데요? 매일 행복하실것 같아요 ㅎㄹ

  • 2022.05.28 11:02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 2022.05.29 05:33 신고

    오! 저도 따끈한 커피하고 아주 맛있게 보이는 수제빵 하나 먹고 싶네요.

  • 2022.05.30 14:20 신고

    침이 꼴딱꼴딱 넘어갑니다
    따뜻한 커피와 먹으면 정말 맛있겠습니다

  • 2022.05.31 22:55 신고

    집에 내열유리형태의 광파오븐이 있는데...
    이걸로도 베이킹이 가능할지 한번 알아보고 필요한 걸 구매해서
    저도 베이킹에 도전을 해보고 싶어지게하는 비주얼이네요.

    • 2022.06.01 02:06 신고

      집에 오븐이 있으면 베이킹 한번 도전해 보세요.
      재미도 있고 맛도 상당히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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