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자기 방에서 열심히 코바느질 한 귀염둥이 작품은 푸른색과 미소가 너무나 고운 고래입니다.
아주 귀엽게 잘 만들었어요. 색감도 맘에 들지만 고래의 저 순수하고 밝은 미소가 특히나 맘에 듭니다.
위에서 바라본 고래 등짝. 이리 보니까 포켓몬 같기도 하고, 꼬리 지느러미가 앙증맞아요.
요것은 푸른 고래의 배입니다. 아래에서 보면 개구리 같이도 보여요. 그리고 여전히 아주 귀엽습니다.
다시 한번 귀염둥이 푸른 고래의 이쁜 얼굴을 보며 포스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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