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오늘은 귀여운 붕붕붕 꿀벌을 코바느질로 만들었어요. 넘 귀여워서 보자마자, "아이~ 귀여워!" 소리가 그냥 나와요.
꿀벌이의 한쪽 모습은 이렇고,
궁딩이도 토실토실 귀엽게 잘 마감을 했습니다.
이번 꿀벌이의 포인트는 이쁜 파랑꽃이에요. 독자적인 패션 세계관을 가진 꿀벌이입니다.
파랑꽃도 아주 이쁘지만 역시 꽃보다 꿀벌이네요. 너무너무 귀여워서 이 엄마가 둘째가 코바느질로 만든 꿀벌이를 보면서 계속 웃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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