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도 활짝 피어 있는 해바라기

공원 산책을 하다 보니 못 보던 꽃이 보여요. 분명 이 자리엔 장미가 몇 그루 있었는데 그 녀석들은 사라지고 해바라기가 꽤 크게 자라 있었어요. COVID-19와 피닉스의 여름 사막 불더위로 산책을 제대로 못했던 지난 몇 개월 사이 이곳에도 변화가 있었더군요.

 

 

저녁 먹고 산책을 했더니 주변이 벌써 껌껌해져 있습니다. 해가 없어도 밤에 활짝 핀 해바라기가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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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 2020.10.09 07:24 신고

    해바라기가 밤에도 피었군요
    며칠전 키작은 해바라기를 보고 온 기억이 납니다
    관광객들 몰려 올까봐 갈아 엎은 중에서도 살아 남았던게
    인상적이었습니다.

    • 2020.10.09 08:46 신고

      밤에 활짝 피어있는 해바라기가 약간 독특한 느낌을 줬어요.
      전염병 때문에 관광객을 줄이려는 노력들이 많군요. 이럴 때 살아남은 작은 해바라기 보면 더 지켜주고 싶고 그럴 것 같아요. ^^*

  • 2020.10.09 17:43 신고

    해바라기 이뻐요~~^^
    삶이 해바라기처럼 활짝 행복하시길 응원드립니다

  • 2020.10.09 22:32 신고

    해바라기를 실제로 본적이 요즘에는 없었던거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 2020.10.10 01:34 신고

      갑자기 없던 곳에서 활짝 핀 해바라기가 반기니까 더 이쁘게 보였어요.
      이제 주말이 곧 시작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2020.10.12 06:58 신고

    그러네요 밤에도 핀 해바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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