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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멋진 하루/놀다와 고양이

노란 공을 품은 사랑스런 달콤군

달콤군이 울집에서 함께 산 지 벌써 5개월이예요.

이 사랑스러운 녀석이 점점 더 이쁜 짓을 하고

울 식구들과의 삶을 아주 편하게 느끼는 걸 볼 때마다

내 맘 깊은 곳에서 기쁨이 마구 올라와요.

한 생명을 책임지고 행복하게 지내게 할 수 있다는 것에도 스스로 행복감을 느끼구요.


요즘 달콤군이 노란 공에 필이 꽂혀서 재밌게 가지고 놀고 있답니다.

자기 공이라고 앞발 위에 살포시 얹어 놓고 이쁘게 앉아 있어요.

달콤군 사진 찍는 것에 재미들인 막둥이 넷째가 노란 공을 품은 달콤군을 찍었더군요.


아이~ 잘생긴 달콤군.


얼굴 주변 털이 풍성해서 사자같이도 보입니다.

건강한 털, 안정된 눈빛, 편안한 표정.

울집에 입양된 이후로 진짜 많이많이 건강해졌어요.


스핑크스 같은 옆 모습도 멋짐이 줄줄 흐르고...



저 위를 바라보는 모습도 아주 멋지고 이뻐요.

노란 공이 어찌나 좋은지 내려 놓을 생각을 하지 않네요.



갑자기 뭐 놀라운 소리가 났나 봐요.

"흐익~! 이 소리는 뭐여?"



놀란 모습도 완전 넘 귀여워요. 


노란 공을 신주단지 모시듯 아끼고 있는데 사진은 계속 찍고...

"아직도 사진 찍고 있는 건가요?"



강렬한 차도남의 포즈를 전하는 달콤군.

달콤군의 의사를 존중해서...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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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진짜" 화끈한 미국 애리조나에서... by 애리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