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r Aspire E 15 E5-575-33BM 15.6-Inch Notebook Laptop 랩탑/노트북

저번에 첫째에게 새 노트북을 사주기로 약속해서 남편이 아마존에서 이것거것 가격대비 괜찮은 제품을 찾아 봤어요. 그래서 결정한 것이 Acer Aspire E 15 E5-575-33BM입니다. 15.6 인치 HD 스크린이고 가격은 세금전 $350(약 420,000원)이라 실속형이라고 할 수 있어요.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제품이라는 평이 많아서 선택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여서 중학생 나이인 첫째가 편하게 그림 그리고, 공부할 때 쓰고, 게임하며 놀기 적당해 보여요. 더 성능 좋고 훨씬 더 비싼 것이 당연히 더 좋겠지만 비싸면 "조심해서 써라"이런 당부를 하게 되는게 사람 마음이니까요. 부모로서 "너 편한대로 맘대로 써라" 쿨하게 말할 수 있는 가격이고 또 가격대비 성능도 좋아서 만족합니다.



무선 광마우스와 헤드폰도 함께 주문했어요.



아마존에서 가져온 Acer Aspire E 15 E5-575-33BM에 대한 정보입니다.


Summary


Other Technical Details


더 자세한 디테일은 아래 아마존 사이트에 있습니다.



색상은 obsidian black(흑요석 검은색)입니다. Chic하니 멋져요.




스크린은 15.6 인치라서 첫째가 전에 쓰던 11.6 인치 Lenovo ThinkPad에 비해 훨씬 큽니다. 첫째가 쓰던 ThinkPad는 이제 둘째가 물려 받았어요. ThinkPad를 물려받은 둘째도 요즘 전보다 더 그림을 많이 그리고 아주 바쁩니다. 둘째도 첫째처럼 그림 꽤 잘 그려요.




11.6 인치 Lenovo ThinkPad 11E (왼쪽) & 15.6 인치 Acer Aspire E 15 (오른쪽)


로딩중...

울집은 지금 세상에서 제일 지루한 중학교를 목격하고 있어요.


함께 산 무선 광마우스. 이것도 Acer 제품입니다.




무선 광마우스 설명서에 한글이 보이니까 상당히 반가웠어요.





이건 헤드폰입니다. 아마존에서 자기네 자체 브랜드 Amazon Basics로 여러 다양한 제품들을 내는데 아마존 자체 브랜드도 가격대비 품질이 좋은 편이예요.



파우치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헤드폰 성능도 가격대비 괜찮아요. 헤드폰으로 노래를 들어보라고 남편이랑 첫째가 호떡집에 불난 것처럼 애리놀다를 막 부르네요. 따끈따끈 새 노트북과 새 헤드폰으로 잘생긴 리키 마틴의 "Private Emotion"을 선택해 노래를 들었어요. 노트북 화면도 잘 나오고 헤드폰에서 들리는 사운드도 좋습니다.





위 비디오는 아래에 붙여 두었습니다. 혹시 노래가 궁금한 분들은 한번 들어 보세요. 애리놀다가 또 한 친절해서요.



첫째가 이 노트북을 사용한 지 일주일 정도 되었어요. 첫째가 그림을 그리고 또 공부를 하면서 써보니까 속도도 빠르고 하고 싶은 것 편하게 할 수 있어서 맘에 든다고 합니다. 특히 그림을 그릴 때 한결 부드러운 느낌이래요. 스크린 화질과 사운드도 만족스럽구요. 남편이 잘 선택했습니다. 기특한 남편~ 궁딩 토닥토닥.


참, 울집에서 산 Acer Aspire E 15 E5-575-33BM 노트북은 15.6 인치라서 스크린이 큽니다. 밖에 가지고 다니면서 쓰기에는 크기나 무게가 꽤 되는 편이죠. 크기 때문에 외출시 휴대하며 사용하는 용도보다 집에서 데스크탑 외에 추가 컴퓨터로 사용하면 좋을 그런 노트북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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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6)

  • 2017.05.28 09:25 신고

    저는 무조건 화면이 큰 랩탑이 좋아요! 음하하
    제일 좋은 건 데스크탑인데... 제방에는 데탑 연결이 불가능해서ㅠ.ㅠ
    acer는 한번도 써 본적은 없지만 브랜드 이름은 많이 들어봤어요.
    가격에 비해 성능 좋은 걸 눈썰미 좋게 구매하신 남편분 짝짝짝!!!
    스마트폰/패드의 발전으로 노트북도 저렴하고 다양한 물품들이 많이 있어서 좋아요^^*

    • 2017.05.29 03:34 신고

      저도 화면이 큰 랩탑이 더 좋아요! 음하하~~~
      Acer가 대만 회사인데 가격대비 품질이 괜찮아서 그런지 미국에서는 쉽게 찾을 수 있어요. 기특한 남편 덕에 첫째도 신났구요. ^^ 요즘은 기술이 몇달이 다르게 발전하니까 저렴한 가격에 이런 기기들을 즐길 수 있어 진짜 넘넘넘 좋아요. ^^*

  • 2017.05.28 10:22 신고

    학생들이 사용하기에 괜찮겠네요~~ㅎㅎ
    화면도 큼직해서 사용하기 편하겠어요~~

    • 2017.05.29 03:35 신고

      학생들 쓰기에 괜찮더라구요. 화면이 크니까 게임이나 그래픽용으로도 좋구요. ^^*

  • 울트라
    2017.05.28 15:52

    노트북이지만 커서 들고다니긴 그렇겠지만 성능 괜찮을것같네요

    • 2017.05.29 03:35 신고

      들고 다니긴 좀 커요. ^^ 그런데 화면이 크니까 집에서 쓰기에 더 장점도 있구, 가격대비 성능도 괜찮아 보여요. ^^*

  • 2017.05.28 18:53 신고

    노트북 외관 멋져요. 확실히 전자기기는 검은색이 뭔가 첨단과 관련 있는 거 같아요 ㅋㅋ 15.6인치면 화면 꽤 크겠어요. 무게도 조금 있겠는데요? 11.6인치랑 비교하니 어린이와 어른 같은 차이네요. 남편분께서 첫째가 대만족할 매우 좋은 노트북을 고르셨군요^^

    • 2017.05.29 03:37 신고

      검은색이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 같긴 해요. ^^ 15.6인치는 화면이 확실히 크더라구요. 11.6인치랑 함께 있으니까 차이가 확 나요. 우선 첫째가 만족하니까 남편도 기특하고, 기분이 참 좋네요. ^^*

  • 2017.05.29 04:19 신고

    ㅎㅎ
    눈이 잘 안보여...화면 큰 게 좋더라구요.

    잘 보고갑니다.

  • 2017.05.29 16:02 신고

    아이가 쓰기에 큰 부담없는 가격이라 괜찮아 보이네요.
    "너 편한대로 맘대로 써라~" 라고 이야기해줄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어쨌든 아이는 자기한테 보물인 이 녀석을 소중히 다룰 것이니.... ^^

    • 2017.05.30 03:42 신고

      Peterjun님 울 첫째의 마음을 딱 보고 계시네요. 엄마는 쿨하게 편하게 쓰라고 말해도 첫째에게는 이게 보물이라 소중히 다루더군요. ^^*

  • 2017.05.30 08:14 신고

    휴대성보다는 사용성에 중점을 두셧군요
    화면이 커서 조금 무겁네요 ( 2Kg이 좀 넘는거 맞죠?)
    대만업체들이 노트북도 아주 잘 만듭니다
    소형 LCD도 한국 못지 않고요~
    잘 선택하신것 같습니다

    • 2017.05.30 09:13 신고

      예, 2.4kg 정도 돼요. 울 아이들은 홈스쿨링이라 노트북 들고 다닐 데도 없고, 집에 데스크탑이 있으니까 큰 노트북이 더 효율적이예요. 화면이 크고 속도도 좋아서 첫째 그림 그리고, 공부하고, 게임하는 데 딱 좋더군요.
      미국에서 한국 삼성과 LG은 TV, 스마트폰은 진짜 강해요. 대만 Acer도 TV를 판매하긴 하던데 주로 데스크탑과 랩탑 쪽에서 더 강세를 보이는 듯 하구요. ^^*

  • 그네사형
    2017.08.05 19:43

    이 노트북 IPS패널인가요? 아님 TN패널인가요?
    국내꺼는 tn패널이라 화질이 별로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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