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지지 않은 Palo Verde (팔로 버디)의 꽃, 그리고 피닉스의 일몰

피닉스 봄꽃으로 녹색 막대기란 뜻의 Palo Verde (팔로 버디)가 있다. 보통 4월 말-5월 중순 즈음에 노란 꽃을 한창 피우고 꽃이 지는데 6월 중순인 지금까지 꽃을 피운 팔로 버디 나무를 봤다. 곧 지겠지만 여전히 만개해 있는 노란 꽃을 보니 반갑다.

 

 

 

피닉스 봄의 메신저 노란꽃 팔로 버디 Palo Verde

* 이 포스팅은 2014년 4월 다른 블로그에 올렸던 글인데 옮겨서 다시 포스팅합니다. 봄이 되니까 한국에도 예쁜 꽃들이 만발했더군요. 여러 블로그를 통해 한국의 개나리, 진달래, 그리고 멋진 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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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해의 오렌지 빛이 아주 강렬하다. 저 해는 내일도 어김없이 새로운 해로 참신하게 다시 떠오를 거다.

 

 

오늘 수고 많이 했다. 내일 또 만나자, 멋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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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 2022.06.14 00:12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 2022.06.14 03:25 신고

    아름다운 피닉스 너무 멋지네요
    역시 일몰이 더 아름다운 느낌입니다.

  • 2022.06.14 07:12 신고

    노란 꽃 나무는 갸날픈(?) 나무만 보았는데 (개나리,산수유.생강나무)
    이런 꽃나무는 처음 봅니다
    주위 하늘이 불그스레 해 지는 일몰 멋집니다^^

    • 2022.06.14 07:33 신고

      이 팔로 버디가 애리조나 주의 나무예요. 봄이 되면 산수유 같이 노란꽃을 이쁘게 피웁니다.
      그리고 콩깍지 같은 열매를 맺어요.
      해지는 하늘이 멋졌어요. ^^*

  • 2022.06.14 09:26 신고

    나무 이름을 처음 들었는데요 꽃송이가 나비 같아요. 사진으로도 이렇게 예쁜데 실제로 보면 더 화사하겠지요.정말 예뻐요^^

    • 2022.06.14 09:37 신고

      원래 스페인어 palo verde (빨로 베르데)인데 영어식으로는 팔로 버디로 불러요.
      녹색 막대기란 뜻인데 나무 몸통이 다 녹색이랍니다.
      봄에 노란꽃이 쭉 피면 아주 화사하고 이쁩니다. ^^*

  • 2022.06.17 17:13 신고

    일몰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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