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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7

냉동 참치로 참치회 무침 지난 학기 열심히 공부하고 여름방학을 시작한 아이들에게 뭘 먹고 싶냐고 물으니 참치가 먹고 싶다고 한다. 4 파운드 (1.8kg) 냉동 참치를 사다가 남편이 참치회 무침을 만들어줘서 먹었다. 남편이 참치를 잘라 믹싱볼에 넣으니 그 색이 참 곱다. 수박 같이도 보인다. 여기에 파의 초록색이 곁들여지니 색감이 더욱더 곱다. 남편이 참치를 자르는 동안, 난 조금씩 가져다 맛을 봤다. 남편이 참치를 잘 골라서 깨끗한 맛이 입안을 즐겁게 한다. 울집 와사비는 공산품 분말 와사비를 물에 개어서 만든 거다. 구색으로 옆에 뒀다. 이것저것 넣고 참치회 무침 완성. 이제 식구들이 조금씩 가져다 먹으면 되겠다. 아까 사 온 김치도 함께 먹어야지. 이 김치는 미국 오레건 주에서 만든 김치인데 발효도 잘 되어 있고 김치의 아.. 2021. 5. 26. 14
아히 투나(Ahi Tuna)로 참치회덮밥 & 참치회무침 마켓 Sprouts의 고기/해산물 섹션에서 따로 파는 아히 투나(Ahi Tuna, 황다랑어) 질과 가격이 아주 좋았어요. 언제 이렇게 좋은 품질의 참치가 이 가격에 나오나 싶어서 투나 스테이크로 4개 총 3.5 파운드(1.6kg) 정도 사다가 참치회덮밥도 먹고, 참치회무침으로도 먹고. 맛있게 즐겼습니다. 남편이 참치를 자르면서 맛이 아주 좋다고 와서 맛보라고 해요. 맛이 아주 깔끔합니다. 근래 먹은 아히 투나 중에서 제일 맛있어요. 맛본다고 하면서 역시 먹성 좋은 식구답게 계속 몇 접시 가져다 먹었어요. 맛보는 건지 참치회를 먹는 건지. 어쨌든 맛있으면 됩니다. 오늘 애리놀다는 어제 고기 먹고 남은 상추가 있어서 참치회덮밥으로 먹기로 합니다. 맨 아래 밥 깔고, 상추는 손으로 그냥 막 잘라서 두툼한 층을.. 2020. 3. 15. 8
참치는 맛있어! 아히 투나(Ahi Tuna) 참치회 무침 파티 참치회 무침 No. 1 참치회를 좋아하는 우리집에서는 가끔 아히 투나(Ahi Tuna, 황다랑어)를 사다가 회로 먹기도 하고 참치회 무침으로 만들어 밥하고 먹기도 하고 그래요. 참치회는 김치와 김과 함께 먹었는데 참치도, 김치도, 김도 모두 미국 동네 마켓에서 사온 재료입니다. 이 참치는 동네 마켓 체인 바샤(Basha)에서, 김치와 김은 웰빙 음식을 더 취급하는 스프라우츠(Sprouts)에서 사왔어요. 보통 참치도 스프라우츠에서 사오는데 바샤에 장보러 갔다가 2 파운드(907 g)짜리 팩에 $10(12,000원)으로 파격 세일을 하길래 5팩 샀었죠. 그런데 바샤에서 사온 이 참치가 맛이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맛있는 편도 아니였어요. 조금 더 비싸도 스프라우츠에서 사는 참치가 더 맛있어요. 밥만 김.. 2019. 6. 3. 25
아히 투나 (Ahi Tuna) 참치회와 참치회 무침 첫째가 참치회 무침이 먹고 싶다고 또 노래를 불러요. 작년까지만 해도 참치는 손도 대지 않았는데 이젠 참치 맛에 완전히 빠져서 자꾸 참치회 무침을 만들어 달라고 조르네요. 참치도 동네 마켓에서 그냥 사면 안되고, 꼭 Sprouts의 참치로 사서 만들어 달랍니다. Sprouts는 친환경/유기농 전문 마켓인데 여기 참치가 질이 꽤 좋거든요. 첫째 욘석이 벌써 미식가예요. 첫째의 간절한 바램을 저버릴 수 없지요. Sprouts 생선/육류 코너 진열장에서 아히 투나(Ahi Tuna, 황다랑어) 중 가장 질이 좋아보이는 걸로 남편이 큰 것 3덩이 골라서 샀습니다. 선홍색이 이쁜 아히 투나 3덩어리. 총 2.49 파운드니까 거의 1 kg 조금 넘는 양입니다. 첫째가 참치회 무침을 먹고 싶다고 했으니까 회무침으로 만.. 2017. 5. 6. 20
애리조나 사막에서 먹는 아히 투나(Ahi Tuna) 참치회 무침 저번에 yellow fin tuna(황다랑어)를 동네 마켓에서 사서 회무침을 해먹은 적이 있어요. 아주 맛있게 먹어서 또 사다 만들어 먹으려고 했더니만 누가 내 블로그를 보고 사다 먹었는지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럴리야 없겠지만요. ) 울동네 월마트(Walmart)나 타겟(Target)에 냉동 황다랑어나 다른 참치류를 팔지 않기 때문에 어디로 가면 좋은 참치를 살 수 있을까 생각해 봤어요. 그래서 떠오른 곳이 바로 Sprouts입니다. 이곳은 유기농, 친환경을 기본으로 해서 다른 일반 식품들을 파는 슈퍼마켓 체인이예요. 유기농 및 친환경 식품을 주로 취급하는 Whole Foods나 Trader Joe's와 비슷해요. Sprouts 갔더니 기대한 대로 질좋은 황다랑어 스테이크가 있더군요. Ahi tuna(.. 2017. 2. 12. 23
뉴욕 스트립 스테이크 (New York Strip Steak) 간식 저녁으로 햄버거를 맛나게 먹고 집에 그냥 들어가기는 아쉽고. 그래서 참치를 사러가기로 했어요. 전에 동네 마켓에서 냉동 yellow fin tuna(황다랑어)를 사서 회무침을 만들어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거든요.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마켓의 냉동 황다랑어가 다 사라졌어요. 흑흑. 어디서 좋은 참치를 팔까 생각해 봤는데 그때 떠오른 곳이 바로 Sprouts. 이곳은 유기농, 친환경을 기본으로 하고 다른 일반 식품들도 추가로 같이 파는 슈퍼마켓 체인이예요. 유기농 및 친환경 식품을 주로 취급하는 Whole Foods나 Trader Joe's와 비슷하죠. 참치파는 걸 전단지에서 본 기억이 나서 좀 멀지만 Sprouts로 갔습니다. Sprouts에 간 보람이 있었어요. 해산물 코너에 맘에 드는 참치가 있어서 우선.. 2017. 2. 10. 15
내륙사막에 살아도 해산물이 땡길 땐 먹어야 해요. 해산물이 가끔 막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런데 미국인들은 해안가에 사는 사람들을 빼고는 원래도 해산물을 즐겨 먹는 편이 아니라서 미국 일반 슈퍼마켓에서는 해산물을 많이 취급하지 않아요. 취급한다 해도 종류도 많지 않구요. 게다가 애리놀다가 사는 곳이 내륙 사막이라서 신선한 해물은 없고 다 꽁꽁 얼린 냉동입니다. 이런 환경적인 요인으로 신선한 해산물을 접할 수 없지만, 그래도 해산물이 먹고 싶으면 먹어야 해요. 먹고 싶은 해산물을 구입하기 가장 좋은 마켓은 아무래도 해산물 종류가 다양한 한인 마켓이예요. 내륙 사막인 피닉스 지역 특성상 이곳 한인 마켓에서도 해산물은 대부분 냉동으로 판매하지만요. 그리고 한국 식단용 해산물류는 한국에서 수입되는 것이 대부분이여서 냉동일 수 밖에 없기도 해요. 작년 연말에.. 2017. 1. 2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