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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파이4

첫째와 둘째가 만든 애플 파이 - 추수감사절 디저트 추수감사절 전날 첫째와 둘째가 추수감사절 디저트로 먹을 애플 파이를 만들었어요. 요즘은 보통 둘째만 베이킹을 하는데 명절이라고 첫째도 함께 거들었다고 하더군요. 기특한 녀석들입니다. 애플 파이는 랩을 씌워 추수감사절까지 잘 보관해 뒀고요. 추수감사절 당일 아침에는 둘째가 apple crumble(애플 크럼블)도 2개 만들었어요. 이것도 나중에 천천히 디저트나 간식으로 먹으면 돼요. 추수감사절 저녁을 정말 거하게 먹고 한 1시간쯤 지난 후 식구들은 애플 파이로 디저트를 먹었어요. 애플 파이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얹어서 먹으면 아주 맛있는데 다들 그렇게 조합해서 먹더군요. 애리놀다는 저녁을 너무 꽉 차게 먹어서 디저트는 다음날로 미뤘고요. 도저히 더 집어넣을 배가 없더라고요. 다음날 아침. 드디어 애리놀다도 .. 2020. 11. 29. 14
[미국] 울집 아이들의 추수감사절 애플 파이 (Apple Pie, 사과 파이) 내일 23일 목요일은 올해 추수감사절입니다. 울집에서도 추수감사절 음식을 하나씩 만들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애리놀다가 시작하는 게 아니고 첫째와 둘째가 먼저 명절 음식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셋째와 넷째 막둥이는 큰 아이들 조금 도와주다가 다른 거 하면서 놀고 있었구요. 울집 명절 음식의 시작은 파이예요. 파이를 담당하는 큰 아이들이 어떤 파이를 먹고 싶냐고 이 엄마에게 묻길래 애플 파이만 만들어 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아침부터 파이 크러스트 반죽하고 밀대로 밀고, 사과 자르고 등등등 엄청 분주했습니다. 오후에 아이들 네명이 모두 놀러 나가기 전까지 애플 파이 2개, 그리고 재료가 남아서 애플 브레드도 2개 다 만들었어요. 부지런히 애플 파이와 애플 브레드 만들고, 만든 후에는 친구들이랑 밖에서 열심히 놀.. 2017. 11. 23. 26
허니크리스프 애플 슈트로이젤 파이 Honeycrisp Apple Streusel Pie (Private Selection) 좀 달콤한 베이커리 제품을 하나 사려고 생각하고 동네마켓에 갔는데 파이가 좋아 보여서 하나 사왔어요. 이번에 사온 파이는 Private Selection 브랜드인데, Private Selection은 미국 Kroger 계열 슈퍼마켓 체인에서 좀 고급스럽게 만드는 제품의 자체 브랜드예요. 파이는 각 매장에서 구웠다고 하구요. 선택한 파이는 허니크리스프 애플 슈트로이젤 파이(Honeycrisp Apple Streusel Pie)입니다. 필링으로 들어간 사과가 허니크리스프(honeycrisp)라서 제품명도 그렇게 써 있구요. 허니크리스프는 미국 미네소타 대학(Univ. of Minnesota)에서 개발한 사과 품종인데 달콤하고 아삭해서 미국에서 인기많은 사과 품종 중 하나예요. 이 애플 파이에는 한국 소보로같.. 2017. 7. 2. 14
애플 파이 (Apple Pie, 사과 파이) - 첫째와 둘째가 만든 울집 맛난 파이 지난번 포스팅한 큰 아이들이 만든 애플 머핀은 이 애플 파이를 만들면서 추가로 함께 만든 거였어요. 메인은 바로 애플 파이였습니다. 이 애플 파이도 첫째랑 둘째가 도맡아서 만들었어요. 엄마 애리놀다는 그냥 놀다가() 완성되면 맛있게 먹어주는 아주 중요한 일을 하구요. 첫째와 둘째가 애플 파이를 만들 때는 파이 크러스트부터 다 일일이 반죽해 밀어서 만들어요. 안에 들어가는 파이 필링도 당연히 아이들이 사과 껍질 벗기고, 자르고, 재료 섞고 해서 만들구요. 한번 재료를 준비하게 되면 손이 많이 가니까 애플 파이 만들 때는 보통 2개를 한꺼번에 만듭니다. 아래는 아이들이 이번에 만든 애플 파이 No. 1입니다. 쿨링 랙에 식히려고 올려 두었어요. 애플 파이 No. 1이 식고 있는 동안, 애플 파이 No. 2는.. 2016. 11.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