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Burger King Whopper & Whopper Jr. 버거킹 와퍼 & 와퍼 쥬니어

한동안 버거킹에 가서 햄버거를 먹질 않았는데 외출한 김에 근처에 있어서 먹었다. 남편이랑 나는 와퍼로 아이들은 와퍼 쥬니어로 먹었다.

 

요것은 나의 와퍼다. 와퍼가 세월을 지나며 작아졌다. 이렇게 크기에 대해서 가끔씩 작아졌다 말해도 이 크기는 여전히 나 혼자 다 먹기는 크다. 반쯤 먹고 나머지는 남편에게 넘겼다.

 

 

세트로 함께 나온 프렌치 프라이즈. 맛 괜찮다.

 

 

요것은 남편의 와퍼. 남편이 맛있게 먹고 있는데 와퍼 사진 찍는다고 내가 부탁해서 먹다말고 테이블 위에 올려줬다. 미안하다, 남편.

 

 

와퍼는 반만 먹고 나머지는 남편에게 주고, 난 프렌치 프라이즈를 먹었다. 그런데 저 빈 프렌치 프라이즈는 내가 다 먹은겨?

 

 

옆 테이블에 앉은 아이들 넷은 와퍼 쥬니어 2개 + 프렌치 프라이즈 2개 + 라지 드링크로 구성된 세트의 쿠폰이 있어서 이걸로 2 세트 주문해 먹고 있다. 이 버거킹 매장은 먹고 가는 사람도 테이크 아웃하는 사람도 모두 종이봉지에 넣어준다.

 

 

그런데... 셋째와 막둥이 넷째의 음료수가 색부터 상당히 강렬하다. 파워에이드인데 난 저 색만 봐도 부담이 막 올라온다. 내가 '뭐야?' 하는 눈빛을 보내니 녀석들은 이 강렬한 색을 더 자세히 보여주며 재밌어한다.

와퍼 쥬니어는 작아서 확실히 귀엽다.

 

 

감자가 두툼하게 잘려 있어서 식감이 좋다.

 

 

이 버거킹 매장은 많은 손님이 분빌 것을 대비해 햄버거 패티를 미리 구워놓은 것 같다. 기본적인 맛은 좋았는데 패티가 좀 차가운 편이어서 맛이 반감되었다. 버거킹에서 와퍼를 먹으면 이곳 말고 다른 매장으로 가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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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 2022.06.01 07:51 신고

    🤗....
    포스팅...
    자~알 보고 갑니다..^^~~

  • 2022.06.01 07:56 신고

    저는 아직 버거킹은 한 번도 이용해 본 적이 없네요
    햄버거 먹은 지도 3년은 넘은 듯 합니다
    이상하게 기회가 없습니다
    싫어 하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 2022.06.01 08:43 신고

      집에 아이들이 있으면 햄버거를 종종 먹게 돼요.
      버거킹 와퍼가 상당한 규모의 세계적인 햄버거 체인 중에서는 맛이 가장 나은 듯 해요. 가격도 좋고요. ^^*

  • 2022.06.01 08:02 신고

    미국은 버거 사이즈가 큰 것 같은데
    그것도 버거킹 와퍼인데 크기가 다이어트를 했네요 .. ^^:;
    패티가 따뜻해서 빵과 어우러져야 맛있는데
    차가운 패티는 반갑지 않습니다.
    버거와 파워에이드 조합은 딱 떠오르지 않네요 ..
    파란색은 음식을 맛있게 하는 색은 아닌 듯 합니다. ㅎ

    • 2022.06.01 08:45 신고

      미국에서는 2008년 경제위기 이후에 와퍼 사이즈가 좀 줄었어요.
      지금은 그러려니 하면서 먹고요. 그래도 사실 와퍼는 아직 꽤 커요. ㅎㅎㅎ
      패티가 좀 차더라구요. 와퍼 자체의 맛의 조화는 잘 맞았는데 와퍼 온도가 맛을 떨어뜨렸어요.
      아이들은 이런 신기한 조합을 하면 재밌나 봐요. 저 파란색 너무 강렬해요. ^^;;

  • 2022.06.01 09:36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 2022.06.01 13:24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휴일 시간 편안하게 쉬세요~! :)

  • 2022.06.01 16:01 신고

    포스팅잘보고 갑니다
    매일 매일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미소짓는
    좋은 일만 가득한
    멋진 6월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2022.06.01 20:45 신고

    좋은 글 재밌게 잘 읽고갑니다. ..저는 맛집과 여행을 주제로 열심히 포스팅하고 있어요~ 시간 나실때 제 불로그에 함 놀러와주실래요?에 함 놀러와주실래요?

  • T. Juli
    2022.06.02 05:47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2022.06.06 19:55 신고

    와퍼랑 와퍼주니어는 미국이나 한국이나 비슷하네요,
    위에서 찍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한국보다 양상추가 적게 들어간 거 같아요.
    한국사람들은 야채가 풍부하게 들어간 걸 좋아해서 그런지 야채를 왠만하면 많이 넣어주더라구요ㅎㅎㅎ

    • 2022.06.06 22:34 신고

      만드는 사람에 따라 살짝 다른 것 같은데 양상추를 많이 넣은 것 같지는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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