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지 않은 경험 - 제본 불량 새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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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새책을 샀는데 일부 페이지가 붙어 있었다.

 

 

4-5 페이지가 서로 붙어있는 건 그냥 떼내면 되니까 읽는 데는 별 상관이 없다 싶었다. 몇몇 페이지를 서로 떼내면서 보니 이게 여기서 끝날 문제가 아니었다. 붙어 있는 페이지가 뒤에서 계속 나온다.

 

책 앞부분의 제본 자체가 불량이다. 그 앞쪽 불량 부분이 책 몸체에서 뚝심 있게 떨어져 나온다. 상당수 페이지의 인쇄도 어긋났다.

 

 

이렇게 새책에 제본이나 인쇄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어쩌다 한 번인데 이번에 재밌는 책을 받아 나름 신기했다. 하지만 책으로 보기엔 확실히 불편하다. 아마존에 교환 요청을 했더니 다음날 교환 책이 금방 배송되었다. 교환된 책은 제본이고 인쇄고 전혀 문제없었다. 새책의 덕목 그대로 반듯반듯 각이 잘 잡혀 있다.

 

제본 불량 책은 아마존에 반송 보냈다. 이런 제본 불량 책 만나기도 쉽지 않은데 재밌는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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