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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귀여운 코바느질 토끼를 하나 데리고 아래층에 내려왔다. 요즘 학교 공부하느라고 바뻐서 만들 시간이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아이가 언제 만들었는지 도통 알 수가 없다.
꼬리도 아주 귀엽다.
둘째가 매번 실력을 갱신하는 코바느질 작품을 보면 이 엄마가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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