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이들 취미/코바느질

꼬까옷을 얻어 입은 인형 새미 - 둘째의 코바느질

코바느질로 완성한 인형 "새미"에게 얼마 전엔 둘째가 이쁜 꼬까옷을 선물해 줬다. 둘째는 새미의 꼬까옷뿐 아니라 귀여운 개구리 한 마리도 코바느질로 떴다.

 

 

11학년(한국 고2)이 이번달에 시작돼서 공부하느라고 바쁜데도 짬이 나면 머리 식힐 겸 취미 삼아서 코바느질을 한다. 둘째의 방에는 직접 코바느질한 인형 친구들이 점점 더 늘고 있다.

 

 

새미가 옷을 입으니까 더 이뻐보인다. 역시 옷이 날개다.

 

 

코바느질 인형 "새미" - 둘째의 코바느질

둘째의 코바느질은 더욱더 발전하고 있다. 이번 주에 뜬 인형은 정말 너무너무 귀엽다. 둘째는 인형 이름을 아직 지어주진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내 맘대로 "새미"라 부르기로 했다. 새미

thenorablog.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