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만든 스콘(Scones)과 피자로 식구들이 즐겁다.

둘째는 베이킹, 쿠킹, 코바느질에 엄청난 관심이 있다. 요즘 둘째는 휴식 시간에 유튜브에서 베이킹 비디오를 부쩍 많이 보고 있다. 베이킹 비디오가 심신을 편하게 한다는 게 아이의 말이다.

 

지난 주말에도 둘째는 베이킹한다고 또 바빴다. 이번엔 scones(스콘)을 만든다고 한다. 덕분에 또 입이 즐거울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맛있는 스콘이 오븐에서 나오자마자 식구들은 맛의 즐거움을 누리기 시작한다.

 

 

지난 주말은 둘째가 베이킹한 스콘으로 즐거웠는데 둘째가 오늘은 피자를 만든다. 아침부터 피자 도우를 반죽하고 휴지 시키고 부지런하다. 집에 있는 간단한 재료들로만 가지고 만든 피자인데 맛은 아주 좋다. 식당의 고급 피자 못지않다.

 

두번째 구운 건데 모양이 덜 이쁘게 잡혔다고 둘째가 아쉬워 한다. 첫번째 구운건 이쁘게 나왔는데 내가 사진을 안 찍었다.

 

식구들이 둘째 덕분에 입이 고급져지고 있다. 둘째는 이런저런 고급 재료를 사용하지도 않고 복잡한 요리법으로 만들지도 않는다. 별다른 것 없이 집에 있는 재료를 가지고 만드는데도 음식 맛이 아주 좋다.

 

둘째가 베이킹이나 쿠킹 하는 걸 장려하기 위해 이 엄마가 밀가루, 버터, 모짜렐라 치즈 등등 기본 재료들도 많이 사다 놨다. 둘째가 베이킹을 하거나 피자를 만들면 난 음식을 안 해도 돼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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