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코미 마음은 털실 뭉치로, 하지만 몸은 따땃한 햇볕 샤워 속으로

반응형

둘째는 요즘 시간이 날 때마다 코바느질을 하고 있어요. 코바느질하는 둘째 옆에는 울 달코미가 조신하게 앉아 털실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털실 뭉치가 움직일 때마다 녀석의 눈이 번뜩, 온 신경이 집중됩니다.

 

달코미, 참 조신하게 앉아 있구나!

 

엄마가 사진을 옆에서 찍으니까 달코미의 털실 관찰에 방해가 되었나 봐요. 달코미는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녀석이 이제 가을이라고 좀 쌀쌀하게 느낀대요. 울집에서 제일 털이 포실포실하면서도 추위는 또 많이 타요. 달코미는 이제 따뜻한 햇볕 가득 접수하며 편안한 오후를 즐기고 있습니다.

 

 

오후 햇볕이 너무 좋은데도 저~기 둘째가 코바느질을 하고 있는 털실에 대한 관심을 아주 접을 수는 없나 봐요. 하지만 이곳이 넘 따뜻한 관계로 달코미의 햇볕 샤워는 계속됩니다.

 

내 마음은 털실 뭉치, 하지만 내 몸은 따땃한 햇볕 샤워

반응형

댓글(18)

  • 2020.11.16 05:53 신고

    고양이는 뭔가 움직이는걸 잘 관찰하고 관심을 두니까요.

    • 2020.11.16 07:28 신고

      고양이들이 털실이 움직이면 즉각 반응을 해요. 아주 집중입니다. ^^*

  • 2020.11.16 06:27 신고

    달콤이가 따땃한 햇빛을 즐기고 있군요
    저도 요즘은 따땃한 볕이 좋아집니다^^

    • 2020.11.16 07:28 신고

      요즘은 피닉스 햇볕도 정말 좋아요. 한여름에는 사람이 구워질 정도인데 지금은 포근합니다. 달코미도 그걸 잘 알더라구요. ^^*

  • 2020.11.16 07:21 신고

    귀여운 냥이가 겨울을 즐겁게 보내는군요
    애이조나의 겨울은 어떤지 궁금해집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2020.11.16 07:29 신고

      애리조나 겨울은 포근해요. 한국의 봄날씨 정도 할 거예요. 이곳에는 좋은 시기가 오고 있습니다. ^^*

  • 2020.11.16 07:52 신고

    달코미의 한가롭게 즐기는 모습이 귀여워요. 멋진 털이 있으면서 추위를 타다니... ㅎ
    공감 꾹, 잘 보고 갈게요~

    • 2020.11.16 08:15 신고

      털도 저리 길면서 울집에서 추위는 젤 많이 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귀여워요. ㅎㅎㅎ ^^*

  • 2020.11.16 09:17 신고

    ㅎㅎ 냥이가 귀엽게 생겼어요 잘 보고 갑니다.

  • 2020.11.16 10:13 신고

    달코미의 따뜻한 겨울을 응원합니다

    • 2020.11.16 10:24 신고

      감사합니다. 이곳 겨울은 포근해서 달코미가 올 겨울 잘 지낼 거예요. ^^*

  • 2020.11.16 11:34 신고

    ㅋㅋㅋㅋ아이구 귀여워라 ㅠㅠ 달코미 ㅠㅠ 너무 이쁘쟝하니 얌전하네여 ㅠㅠ 놀러와서 잘 보고 갑니댱ㅎㅎ 시간되시면 댕댕이보러 놀러오셔요!!ㅎㅎ 자주소통해요!!😊

  • 2020.11.16 19:35 신고

    귀여워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주보내세요~

  • 2020.11.16 20:05 신고

    아공 귀여운 고양이에요 쓰담쓰담 만져보고 싶어요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