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슬복슬 화사했던 꽃잎이 다 떨어진 Bottlebrush Tree 병솔나무

지난달 20일 경에는 울집 bottlebrush tree(병솔나무) 꽃이 한가득이었어요.

 

지난달 4월 20일 경

 

한 달 정도가 지난 지금은 그 꽃들이 다 졌어요. 여러 병솔이 달려있던 모습에서 이제는 푸른 나뭇잎만 풍성한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병솔나무 꽃이 모두 진 5월 19일 현재

 

꽃잎이 모두 사라진 병솔나무의 멋있음은 여전히 살아 있어요.

 

시간은 이렇게 지나갑니다. 이제 애리조나 피닉스에도 곧 여름이 다가와 몬순시기도 시작되고 본격적인 불지옥 더위가 올 거예요. 올여름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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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 2020.05.20 02:42 신고

    이웃님 집에 있는 Bougainvillea 가 정말 탐스럽게 피였네요.

  • 2020.05.20 06:25 신고

    병솔나무꽃이 피었다가 졌군요,
    올해 병솔나무꽃운 여가서 봅니다
    피닉스도 이제 무지 덥겠군요
    여긴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 좀 시원합니다.

    • 2020.05.20 10:38 신고

      올 봄이 이러면서 점점 끝으로 가고 있어요. 피닉스는 덥다가 요며칠 좀 시원해졌어요. (그게 30도 ㅎㅎ)
      그런데 주말부터 다시 40도대로 올라간다네요. 불지옥 더위를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경건하게 이미 다 하고 있습니다.
      대구에는 비가 내렸군요. 시원하니 기분 좋으시겠어요. ^^*

  • 2020.05.20 09:45 신고

    와우 화려하고 예쁘네요

  • 2020.05.20 14:51 신고

    병솔나무 꽃을 보니 힐링되네요ㅎㅎ
    지금은 다 졌다고 하니
    이제 곧 불지옥의 시작이겠네요ㅠ

  • 2020.05.20 18:05 신고

    여기는 아직인데 ~~ 벌써 지는군요!!

  • 2020.05.20 20:11 신고

    여기도 공식적으로는 17일부터 몬순이라고 발표가 났는데 비가 안와요! ㅎㅎㅎㅎ
    애리조나랑 동남아랑 기후가 너무 비슷한 것 같아요!

    • 2020.05.21 06:27 신고

      피닉스는 사막기후라 사우디랑 많이 비슷해요. 공식적인 몬순은 6월 15일부터 시작일 거예요. 그런데 사막이라 몬순이라 해도 다른데 비하면 새발의 피고요. (습도가 높아지기는 함) 하지만 폭우가 내릴 때 하늘 호수에서 쏟아붓는 것처럼 내리기도 합니다. 그땐 무섭게 내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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