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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보자/이거 맛있네

오븐 로스티드 브리스킷(Oven Roasted Brisket)으로 다음날도 맛있게

by 애리놀다~♡ 2020.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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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만든 오븐 로스티드 브리스킷(oven roasted brisket) 남은 것으로 맛있는 식사를 했어요. 여기서 브리스킷은 양지머리 부위예요. 전날에 먹었을 때는 오븐에서 갓 나와서 따뜻했는데, 남은 것은 냉장고에서 보관해서 식어 있어요. 로스트 한 브리스킷은 식어도 맛있습니다.

 

 

오이 2개로 무침도 만들었어요. 양파도 많이 넣었더니 오이와 양파의 아삭한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덜어다가 브리스킷이랑 함께 먹습니다.

 

 

채소 미소 된장국도 옆에 함께 했어요. 국물이 시원하니 좋네요.

 

 

이렇게 브리스킷 한 점을 가져다가,

 

 

위에 오이 올리고 양파 올리고. 그리고 한입에 쏙~ 아주 맛있습니다.

 

 

갓 요리한 오븐 로스티드 브리스킷이 아주 맛있었어요. 다음날 남은 브리스킷과 오이무침을 함께 하는 것도 또 다른 별미였고요. 오븐 로스티드 브리스킷을 한번 만들면 2~3일 동안 다양하게 즐기며 먹을 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약간 브리스킷이 남았는데 이건 샌드위치를 해 먹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오이무침이랑 먹는 게 아주 맛있어서 그냥 또 이렇게 먹을지도 모르고요.

 

 

오븐 로스티드 브리스킷(Oven Roasted Brisket)으로 온 가족이 거하게 즐긴 저녁식사

봄이 온다! 애리조나 피닉스의 3월이면 brisket(브리스킷, 양지머리)가 마켓에 많이 등장합니다. 가격도 아주 좋아요. 브리스킷이 많이 나오는 게 아마도 3월 17일 Saint Patrick's Day(성 파트리치오 축일)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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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空空(공공) 2020.03.12 05:23 신고

    로스트한 브리스킷을 오이,양파무침과 함께..
    생각만 해도 맛있어 보입니다
    양지가 부드럽고 기름이 많아 고소함도 느낄수 있고 먹기도 좋죠,
    한동안 양지 먹으러 다녔던적도 있습니다
    입맛 다셔집니다.^^
    답글

    • 브리스킷이 오이무침이랑 함께 하니까 또 별미였어요. 오이무침이라고 해도 양파를 아주 많이 넣어서 오이/양파 무침이긴 하지만요. 아삭아삭 식감과 말씀대로 브리스킷의 기름기. 서로 찰떡궁합이였습니다. 공수래공수거님 양지부위 정말 잘 아시네요. ^^*

  • Anchou 2020.03.13 06:39 신고

    샌드위치도 올려주세요~ ㅎㅎㅎ
    요즘 여러가지 샌드위치에 꽂혀있는데
    눈으로라도 먹고싶습니다!
    답글

    • 오이무침이랑 먹는 게 맛있어서 이번에 이렇게 다 먹어 버렸어요. ㅡ.ㅡ;;
      전에 브리스킷 샌드위치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아마 다른 블로그에다 했을 거예요. ㅠㅠ

    • Anchou 2020.03.13 19:23 신고

      아쉽지만 ㅎㅎ
      그래도 맛있게 드셨다니 그게 최고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