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좋아하는 동물인 고양이를 가지고 첫째가 3가지 간단한 애니메이션을 연습했더군요.
이 엄마는 이 애니메이션에
"냥이의 3가지 그림자"란 이름을 붙여 봤어요.
우선 나름 조신하게 바삐 걸어가는 냥이입니다.
냥이가 신나서 난리가 났을 때는 이런 모습입니다.
이번엔 뭔가 흥겨운 일이 있나 봐요.
온몸을 흔들흔들, 엉덩이도 살랑살랑.
흥겨운 냥이입니다.
연습으로 한 건데 재밌게 나와서 첫째 기분이 좋은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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