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DeviantArt에 올린 포스팅입니다. 허락을 받고 옮겨와 올립니다.
Just a little casual rendition of shiny Sylveon!
It was rather pleasant to draw, and relaxing. ^^
첫째가 여가시간 마다 릴랙스 하는 기분으로 그림을 그리고 그러나 봐요. 아이는 그림 그리고 있을 때가 편하고 좋다고 해요.
이번에 그린 Sylveon(실비언, 한국에선 님피아)은 첫째가 아끼는 포켓몬 캐릭터 중 하나예요. 2017년 숙모에게 보내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첫째가 아무 도움없이 포켓몬 캐릭터 그림만 보고 혼자 도안 만들고 천들 사다가 손바느질 해서 인형으로 만들기도 했었어요. 실비언이 그때 정말 이쁘게 잘 나왔었어요. 얘들 숙모도 선물 받고 엄청 좋아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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