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그려준 이쁜 핑크 고양이로 메인 이미지 바꿨어요.

첫째가 이쁜 그림을 많이 그리니까 탐나는 것도 많아요. 녀석이 이쁘고 귀여운 고양이를 자기 개인 이미지로 사용하고 있길래 이 엄마한테도 하나 그려달라고 부탁했죠. 그랬더니 몇 분 안에 금방 뚝딱 이쁜 핑크 고양이를 그려줬어요. 거기에 엄마의 닉네임 AriNolda까지 딱 써주고요. 완전 커스터마이즈드 캐릭터입니다. 기분 엄청 좋아요. 이제부터는 이 이쁜이를 The Nora Blog의 메인 이미지로 삼을 거예요.

새 메인 이미지 핑크 냥이

 

전에 사용했던 메인 이미지도 모두 첫째가 그려준 건데 아이가 이쁜 걸 많이 그리니까 나중에 또 바꾸고 싶어질지 몰라요. (인간적으로 좋은 게 너무 많아요. 선택의 어려움. ㅠㅠ)

 

지난 2년간 메인 이미지 Undertale의 Kindness
Undertale Kindness 그 이전의 메인 이미지 검정 냥이

 

첫째가 프라잉팬을 들고 있는 Undertale의 Kindness를 그려준 것이 딱 2년 전인데 간단한 핑크 고양이 그림에서도 그새 분위기와 느낌이 변했고 더 발전한 것이 보입니다. 암튼 첫째 덕에 이 엄마가 이쁜 캐릭터의 풍년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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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 2019.06.05 06:20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맑은 하루 되세요~^

  • 2019.06.05 08:35 신고

    우왕..너무 멋집니다..
    저작권료 많이 주셔야겠습니다,
    첫째 빨리 사인 하나 받아야겠습니다.^^
    너무 멋집니다..부러워요..흑흑..

    • 2019.06.05 08:44 신고

      제가 지금은 데리고 있으면서 밥먹이고 교육시키니까 저작료는 쌩~~ ㅎㅎㅎ
      혼자 독학한 아이인데 정말 잘 그리죠?
      나중에 울 아이가 유명해지면 진짜로 싸인 챙겨서 보내드릴게요. ^^*

  • 2019.06.05 08:37 신고

    핑크 고양이가 정말 귀엽고 이쁘네요
    소질이 많은 것 같아요..^^

    • 2019.06.05 08:44 신고

      첫째가 소질이 정말 많아요. 이거 다 혼자 독학해서 키운 실력입니다. ^^*

  • 2019.06.05 09:13 신고

    프로수준이네요 게다가 독학이라니 ..
    귀여운 캐릭터입니다

    • 2019.06.05 09:35 신고

      칭찬 감사합니다. 첫째가 진짜 잘 그려요. 나중에 이 계통으로 계속 나가고 싶어해요. ^^*

  • 2019.06.05 09:14 신고

    세상에 정~~말 정말 타고난 재능이네요.

    아주 훌륭한 솜씨 입니다.
    얼마나 아드님이 자랑스러우실지....

    • 2019.06.05 09:41 신고

      첫째가 재능이 정말 타고 났어요. 나중에 애니메이션쪽으로 career를 잡고 싶어해요. 장차 어떤 모습이 될지 기대가 큽니다. 그런데 울 첫째 아들이 아니라 딸이랍니다. ^^

    • 2019.06.05 10:03 신고

      아! 그래요.
      저는 아들만 셋인줄 알았어요.^^

    • 2019.06.05 10:10 신고

      딸로만 넷을 두었어요. 울집이 진짜 딸부자집입니다. ㅎㅎㅎ ^^*

    • 2019.06.05 10:32 신고

      Really?

      사진에서는 손가락만 보이니까 나는 당연히 아들인줄 알았어요.
      애들이 4 이군요.

      참 대단하네요.
      엄마 짱! 인데요.

    • 2019.06.05 11:04 신고

      아이들이 minor라서 되도록 정보는 적게 올리려고 했더니 손하고 팔이 주로 보이게 되었어요. ^^*

  • 2019.06.05 18:32 신고

    오오 멋져요. 따님 나중에 그래픽디자인쪽으로 보내심이? 시각디자인에 소질이 있어 보여요.

    • 2019.06.06 01:38 신고

      데보라님 시각디자인 전공이시죠? 데보라님께 칭찬 받으니 좋은데요.
      첫째가 나중에 애니메이션쪽으로 career를 잡고 싶어해요. 이쪽이 컴퓨터 그래픽을 많은 써서 첫째가 우선 대학에선 수학을 전공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 2019.06.06 01:48 신고

      넵 맞습니다. 부전공으로 그림(페인팅)을 전공했어요. 네 그곳은 좋은 대학교도 있으니 꿈을 이루는건 시간 문제네요. 필요한 프로그램을 사주시면 타블렛을 통해서 직접 그림을 그리고 하니 요즘은 세상이 참 좋아졌어요. 혹시나 조언이 필요하시면 언제나 이야기 하세요. ^^

    • 2019.06.06 03:14 신고

      감사합니다, 데보라님. 나중에 문의나 조언이 필요할 때 귀찮게 해드릴지도 모르겠어요. ^^*

  • 2019.06.05 20:30 신고

    와우 너무 귀여워요

  • 2019.06.06 06:13 신고

    아...얼마전부터 바뀐 귀여운 파비콘, 아이콘이 적용된 걸 확인했었는데
    1호가 그려줬던 것이군요. 제 1호도 지금이 너무 좋긴하지만, 커서 저 좀 도와줬으면 싶기도하고,ㅋㅋㅋ

    • 2019.06.06 07:17 신고

      울집 1호가 엄마 블로그를 이쁘게 만들어줬어요. ^^
      아이들 진짜 금방 커요. 아마 곧 언제 이렇게 컸나 느끼실 거예요. ^^*

  • 2019.06.07 14:03 신고

    핑크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애리놀다님께서 첫째 아드님께 제작 의뢰하셨더니 몇 분만에 엄청 귀여운 고양이 한 마리 받으셨군요! 메인 이미지로 정말 딱이에요. 고양이 그림도 귀엽고 오른쪽 아래 애리놀다님 이름은 영어 서명 같아보여요. 선택의 어려움 ㅋㅋㅋㅋㅋㅋㅋ 첫째 아드님이 예쁜 그림 그려주면 또 매우 고민되시겠어요^^

    • 2019.06.08 13:56 신고

      아이들 사진을 안 올렸더니 많은 분들이 아들인줄 알고 계시던데, 울 첫째 딸이예요.
      제가 딸만 넷을 둔 딸부자집 엄마랍니다. ^^
      녀석이 이쁜 걸 많이 그리니까 자꾸 탐이나요. ㅠㅠ
      그래서 일부러 그림을 안 보려고도 해요. ㅎㅎㅎ 힘들어... ^^;;

  • 2019.06.07 17:17 신고


    불금 저녁 잘 보내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06.07 17:57

    글 잘 읽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불금 행복하세여~

  • 2019.06.08 21:34 신고

    그림 실력이 쑥쑥 늘어나는게 보이네요.^^
    예전 검은 고양이도 귀여웠지만, 이번 고양이는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게 그렸어요.

    • 2019.06.09 13:45 신고

      칭찬 감사합니다. 이번 고양이가 아주 귀엽게 잘 그려져서 참 맘에 들어요.
      몇년 지난후에 보니까 확실히 그림이 달라졌어요. 그리는 속도도 빨라지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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