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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보자/이거 맛있네

솔트 84 히말라야 핑크 소금과 이탈리아 안티카 살리나 천일염

by 애리놀다~♡ 2019.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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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빅 랏츠(Big Lots)에서 찾은 솔트 84 히말라야 핑크 소금(Salt 84 Himalayan Pink Salt)과 안티카 살리나 천일염(Antica Salina Sea Salt)입니다. 빅 랏츠는 다양한 물품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미국 유통업체 체인이예요. 빅 랏츠에서는 일반 마켓에서 파는 것과 약간 다른 제품을 구입할 수도 있구요. 가끔 가보면 재밌습니다.


두 소금 다 입자가 고운 소금이예요. 솔트 84 히말라야 핑크 소금은 파키스탄산이고, 안티카 살리나 천일염은 이탈리아산인데 시실리섬에서 왔어요.




가격은 둘다 아주 좋아요. 히말라야 핑크 소금의 경우는 일반 마켓이나 아마존 모두 상당한 가격대를 형성하거든요. 그런데 솔트 84 히말라야 핑크 소금 12.5 oz (354 g)과 안티카 살리나 천일염 26.5 oz (750 g)의 가격대는 세금전 $1.99~$2.99 (2,400~3,600원)였어요. 사온 지가 몇 달 되어서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요.



솔트 84 히말라야 핑크 소금

히말라야 소금의 특징인 핑크색이 잘 보여요.



안티카 살리나 천일염


안티카 살리나 천일염(왼쪽)과 솔트 84 히말라야 핑크 소금(오른쪽)


히말라야 핑크 소금을 처음으로 먹어 본 거라 다른 히말라야 소금과 비교할 수 없지만 애리놀다가 산 솔트 84 히말라야 핑크 소금은 많이 짜게 느껴지지 않아요. 많이들 히말라야 소금이 미네럴을 풍부히 함유하고 있다고 하니까 아마 그렇겠구요. 먹어보니까 고기와도 잘 어울리는 소금입니다. 등심이나 안심 구워서 콕 찍어 먹으면 맛있어요. 안티카 살리나 천일염은 바다소금이라 그런지 소금 자체에 감칠맛이 있어요. 염도도 적당하게 느껴지구요. 그래서 음식할 때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몇 달간 요리하면서 써봤는데 두 소금 다 맘에 듭니다. 특히 감칠맛이 좋은 안티카 살리나 천일염이 아주 맘에 들어요. 언제 빅 랏츠에 가면 이 2가지 소금을 더 사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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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 空空(공공) 2019.02.01 13:00 신고

    히말라야 소금,이탈리아 시실리 소금 둘다 궁금하고 맛보고
    싶어집니다.
    멀지 않은곳에 소금 유통업체가 있는데 기회되면 가 본다 하는게
    아직도 못 가 보고 있습니다..( 소금 종류들이 진열되어 있더군요..)

    건강한 소금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짜지 않으면서 맛을 내 주는..
    일전 송광사에서 그곳 소금을 선물로 받아 아껴 먹고 있습니다.

    편안한 밤 시간 보내세요^^
    답글

    • 이게 건강한 소금인지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히말라야 소금은 다들 좋다고 하니까 그런가 보다 하구요. 시실리 소금은 감칠맛이 있어서 좋았구요.
      선물 받으신 소금이 참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

  • GeniusJW 2019.02.06 01:56 신고

    ㅎㅎ~ 좋은 소금들이네요,
    저도 좋은 소금들 선물이 종종 들어오지만,
    실제 맛본 것은 조금밖에 없어요~~ㅠ
    답글

  • jshin86 2019.02.08 07:58 신고

    Oh!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