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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오늘 하루

알래스카 숙모의 여름 선물 - 울집 아이들이 신났다!

알래스카 사는 동서는 울집 아이들에게 1년에 2번 선물 상자를 보내줘요. 한번은 크리스마스 때 크리스마스 선물로 보내주고, 한번은 1년이 중간쯤 지난 6월에 보내주죠. 이번에도 동서의 선물이 도착했답니다. 울집 아이들은 선물을 받자마자 아주 신났구요.








선물 상자의 선물 중 일부


선물 구성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주요 구성은 퍼즐게임, 수공예 공작키트예요. 거기에 사탕도 한가득 넣어 줬구요. 숙모의 선물은 언제나 달콤해~~~ 울집 아이들이 딱 좋아하는 것들로 이뤄진 선물 박스입니다. 선물을 받자마자 다들 신나서 알래스카 숙모에게 선물받고 활짝 웃는 사진과 함께 감사 이메일 보냈어요. 동서도 아이들이 보낸 이메일 받고 아주 기분 좋아했구요. 진짜 늘 고마운 동서예요. 애리놀다가 동서 복이 많잖아요. 울 아이들은 숙모 복이 많은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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