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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줬던 캣타워는 여전히 달코미와 친하지 않다. 그래도 가끔 올라가 이렇게 누워 잠을 청하곤 한다. 캣타워를 사용하는 달코미를 보면 괜실히 내가 뿌듯해진다.
남편이 달코미가 들어가 놀 수 있게 코스트코에서 물건을 담아온 박스 하나를 옆으로 뉘어 두었다. 달코미가 내 책상에도 안 오고 꽤 조용한 것 같아 보니 역시나... 달코미가 이 박스를 너무 좋아한다. 아주 아늑하게 느끼는 것 같다.
달코미는 존재 자체가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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