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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고양이 엄마

오랜만에 올려보는 울집 달코미 사진

오랜만에 달코미 사진 몇 장을 올려본다.

 

 

엄마를 바라보는 저 표정.

 

 

귀여워서 다시 한번 찍어 봤다.

 

 

달코미의 귀여운 표정을 확대해 보기도 하고.

 

딴딴 따~안!

너무 귀여워~!

 

이젠 엄마가 뭘 하든 말든. 엄마의 관심에 아주 익숙한 득도한 달코미다. 그러고 보면 울 달코미가 성격이 좋다. 엄마가 사진 찍는다고 귀찮게 해도 그런가 보다 한다.

 

 

햇빛 잘 쬐면서 누나 침대를 완전 장악.

울집에서 네 팔자가 최고 상팔자다.
이 상팔자를 네게 줄 수 있어서 엄마도 기쁘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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