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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가을4

[애리조나 피닉스] 가을의 한가운데에서 2020.11.11. 11월 중반에 접어드니 이곳 피닉스에도 가을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몇 주 사이에 이곳도 많이 쌀쌀해져서 한국으로 치면 여름 날씨에서 가을 날씨로 변했어요. 히터도 켜고 그랬는데 다시 따뜻해진다네요. 피닉스의 기온은 오락가락 하지만 가을의 느낌은 확연합니다. 2020. 11. 15. 8
애리조나 피닉스, 가을의 한가운데에서. 2019년 11월 초 큰 아이들이 피닉스 중심부 근처에 갔다가 사진 몇 장 찍어 왔어요. 피닉스의 가을은 온화하고 따뜻해서 반팔을 입는 기온이에요. 그래도 가을은 가을이라 느낌이 불지옥 한여름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피닉스 중심가에는 큰 빌딩은 그리 많지 않지만 좀 떨어져서 보면 나름 리조트 도시 같은 그런 분위기를 풍겨요. 뭔가 편안해 보이는 그런 모습입니다. 은근 이 피닉스 중심가 모습을 좋아하는 1인. 따뜻한 가을~겨울 지역이라 오렌지 나무도 흔히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리조나 피닉스 시의 위도는 북위 33도로 제주시와 거의 같습니다. 해바라기 하면 여름이 더 잘 어울릴 듯한데 아직도 이쁘게 피어 있어요. 하긴 피닉스에서는 지금 이 가을이 기온 상으로 해바라기에게 더 적기일 거예요. 가을 느낌을 물씬 풍기는 나뭇잎도 있습.. 2019. 11. 11. 17
애리조나 피닉스의 어느 가을날 (10월말) 10월말. 애리조나 피닉스도 가을이 깊어가고 있어요. 피닉스의 10월말은 여전히 햇빛이 찬란하고 하늘은 푸르릅니다. 기온은... 이곳도 많이 서늘해져서 가을이 느껴져요. 하지만 이건 피닉스 기준으로 서늘함과 가을이고, 피닉스는 현재 여전히 타지역에서는 여름이라고 느낄 만한 그런 기온이예요. 도서관에 갔더니 할로윈이 코앞이라고 책선반 한쪽에 할로윈 디자인이 있습니다. 그래서 찰칵~ 피닉스의 가을은 피닉스 방식으로 아름답게 깊어가고 있어요. 2017. 10. 30. 10
11월 11일, 미국 공휴일 베테랑즈 데이를 보내며 11월 11일이 한국에서는 빼빼로 데이로 빼빼로 판매가 급증하는 재미난 날인 것 같던데, 미국에서는 베테랑즈 데이(Veterans Day)로 연방 공휴일이예요. 베테랑즈 데이는 군 복무를 한 군인들을 기리는 그런 날이라고 보면 되구요. 베테랑즈 데이를 한국어로 뭐라고 하나 찾아 보니까 재향군인의 날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올해는 베테랑즈 데이가 금요일이라서 금/토/일 이렇게 연휴로 쉬게 되었어요. 베테랑 데이를 지내는 미국 북부지역은 11월이라 지금 추위가 이미 시작되었겠지만, 미국 남부 거기에 여름이 엄청 뜨거운 애리조나 중남부 지역은 가을인 지금이 아주 좋은 시기랍니다. 오늘 우리동네 기온이 화씨 82도(섭씨 28도)니까요. 아이들 놀기도 아주 좋고 산책하기도 아주 좋은 그런 멋진 날씨입니다. 아이들.. 2016. 11. 12. 15